같은 언어, 다른 나라
이번 543편은 국적이나 접속 국가에 따라 서비스·정책이 달라지는 경우 링크에 국가명을 보조 정보로 제공하라는 규칙입니다.

KRDS CP-423 — 사용자의 국적이나 접속 국가에 따라 제공되는 서비스나 정책이 달라지는 경우 링크에 국가명을 보조적인 정보로 제공하고 있다.
0. 들어가며 — 영어인데 어느 나라용인지
이번 543편은 국적이나 접속 국가에 따라 서비스·정책이 달라지는 경우 링크에 국가명을 보조 정보로 제공하라는 규칙입니다.
같은 언어여도 — 나라에 따라 정책·서비스가 다를 수 있죠(영어를 쓰는 미국·영국·호주의 비자 정책이 다름). 이럴 때 — 언어명에 더해 국가명을 보조로 제공해 구별하게 합니다. CP-423은 이 조건부 국가명 표시를 규정합니다. 이번 편을 풀어냅니다.
1. 원문 — 국가별 차이 시 국가명 보조 제공
CP-423 (컴포넌트 > 언어 변경) “사용자의 국적이나 접속 국가에 따라 제공되는 서비스나 정책이 달라지는 경우 링크에 국가명을 보조적인 정보 로 제공하고 있다.”
국적·접속 국가에 따라 서비스·정책이 달라지는 경우, 언어 변경 링크에 국가명을 보조 정보로 함께 제공하라는 뜻입니다.
정리: 국가별 서비스 차이가 있으면 언어명에 국가명을 보조로 더하라. 이게 CP-423입니다.
2. 왜 국가명을 보조 정보로 더하나
CP-421·422에서 언어명을 그 언어로 온전히 표기(‘English’)하라고 했죠. 그런데 특별한 경우에는, 언어명만 으론 부족할 수 있습니다. 바로 같은 언어를 쓰지만 국가에 따라 서비스·정책이 다른 경우죠.
같은 언어, 다른 나라의 문제:
영어 여러 나라 영어는 미국·영국·캐나다·호주·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에서 씁니다. 그런데 공공 서비스가 국가별로 다른 정책·서비스를 제공하면(비자·체류·세금 규정이 나라마다 다름), ‘English’ 하나만으론 어느 나라 기준의 영어 서비스인지 모르죠.
국가별 정책 차이 예를 들어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에서, ’미국 국적자용 영어 안내’와 ’필리핀 국적자용 영어 안내’의 정책이 다르면, 사용자는 자기 국적에 맞는 걸 골라야 합니다. 언어(영어)는 같지만 국가가 구별 기준 이죠.
이런 경우 CP-423은 — 언어명에 국가명을 보조 정보로 더하라고 합니다:
언어명 + 국가명 ‘English (United States)’, ’English (Philippines)’처럼 언어명을 주로, 국가명을 보조로 표시합니다. 사용자가 자기 국적·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고르게요.
보조적 정보 — 핵심은 — 국가명이 ‘보조’ 라는 점입니다. 언어명이 주이고, 국가명은 구별이 필요할 때 덧붙 이는 부가 정보죠. 평소(국가별 차이가 없으면)엔 언어명만으로 충분합니다.
조건부 적용 — ‘달라지는 경우에만’. 이 규칙의 핵심은 — ‘국적·접속 국가에 따라 서비스·정책이 달라지는 경우’ 에만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국가별 차이 있음 → 국가명 보조 제공(이 영어가 어느 나라용인지 구별 필요).
국가별 차이 없음 → 언어명만으로 충분(국가명 불필요). 대부분의 일반 다국어 서비스는 — 언어만 바뀌고 국가별 정책 차이가 없어, CP-421대로 언어명만 쓰죠.
즉 — 모든 언어 변경에 국가명을 다는 게 아니라, 국가별 서비스 차이가 실제로 있을 때만 보조로 더합니다. 불필요 하게 국가명을 달면 오히려 복잡해지니까요.
국기 아님(CP-421 재확인). 국가명을 보조로 더할 때도 — 텍스트 국가명을 쓰지, 국기 아이콘을 쓰지 않습니다 (CP-421의 국기 배제 정신). ’English (United States)’처럼 텍스트로요.
왜 이런 배려가 필요한가. 공공 서비스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국적에 따라 권리·의무·절차가 다른 행정 서비스(체류·비자·세금)에서 같은 언어여도 국가 구별이 중요하죠. 잘못 고르면 자기에게 안 맞는 정보를 보게 됩니다. 국가명 보조 정보가 이를 막아주죠.
이 규칙은 언어 변경의 ’맥락 구별’을 담당합니다 — 국가별 서비스 차이가 있을 때 국가명을 보조로 더해(423), 사용자가 자기 국적·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정확히 고르게 하죠. 조건부로 필요할 때만 적용하는 정교한 배려입니다.
정리하면 — 같은 언어여도 국가에 따라 서비스·정책이 다르면 언어명만으론 구별이 안 되므로, 그런 경우에 한해 언어명에 국가명을 보조 정보로 더해 사용자가 맞는 서비스를 고르게 해야 합니다.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국가별 차이 식별 — 국적·접속 국가에 따라 서비스·정책이 다른 경우인가.
국가명 보조 — 그 경우 언어명에 국가명이 보조로 제공되는가.
조건부 적용 — 국가 차이 없는 일반 경우엔 언어명만 쓰는가(불필요 국가명 배제).
개선 방향
국가별 서비스 차이가 있으면 ’English (United States)’처럼 언어명+국가명(보조).
차이 없으면 언어명만. 국기 아닌 텍스트 국가명.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 역할 | 책임 |
|---|---|
| 기획/UX | 국가별 서비스 차이 분석·국가명 정책 |
| 퍼블리셔/개발 | 국가명 보조 표시 구현 |
| 기관 유형 | CP-423 적용 |
|---|---|
|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 ✅ 조건부 (국가별 서비스 차이 있는 경우) |
국가별 정책이 다른 외국인 대상 서비스에 해당됩니다.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국적·접속 국가에 따라 서비스·정책이 다른 경우인가요?
□ 그 경우 언어명에 국가명이 보조로 제공되나요?
□ 국가 차이 없는 일반 경우엔 언어명만 쓰나요?
❓ FAQ
Q1. 모든 언어 변경에 국가명을 다나요? 아닙니다. 국적·접속 국가에 따라 서비스·정책이 달라지는 경우에만요. 대부분 일반 다국어는 언어명만으로 충분하죠. Q2. 왜 국가 구별이 필요한가요? 같은 영어여도 미국·필리핀 국적자의 행정 정책(체류·비자)이 다를 수 있습니다. 국가명으로 맞는 서비스를 고르게요. Q3. 국기로 국가를 표시하면 안 되나요? 텍스트 국가명을 씁니다. 국기는 혼란·민감성이 있어 배제하죠(CP-421).
6. 마무리
CP-423의 메시지:
같은 언어, 다른 나라 — 국가별 서비스 차이가 있으면 언어명에 국가명을 보조로 더하라.
같은 언어여도 국가에 따라 서비스·정책이 다르면 언어명만으론 구별이 안 됩니다. 그런 경우에 한해 국가명을 보조로 더해 맞는 서비스를 고르게 하는 게 핵심이죠. 다음 편은 외국어 서비스 새 창 실행입니다.
다음 편 예고 ▶ 「544. (CP-424) 외국어 서비스로 이동하는 경우 링크를 새 창으로 실행하고, 새 창 열림 아이콘을 제공하고 있다.」
ViewCheck는 국가별 차이 시 국가명이 보조 정보로 제공되는지를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컴포넌트 — 언어 변경(Language switcher)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component/component_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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