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는 법까지 알려주기
이번 629편은 오류 안내와 함께 오류를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라는 규칙입니다.

KRDS BP-063 — 오류 안내와 함께 오류를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0. 들어가며 — 문제만 알려주고 끝나면
이번 629편은 오류 안내와 함께 오류를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라는 규칙입니다.
’비밀번호 형식이 틀렸습니다’까지만 알려주면 — 사용자는 어떻게 고쳐야 할지 모르죠. ’8자 이상, 영문+숫자 포함’처럼 고치는 법까지 줘야 합니다. BP-063은 오류 해결 방법 제공을 규정합니다. 이번 편을 풀어냅니다.
1. 원문 — 오류 수정 방법 제공
BP-063 (기본 패턴 > 오류) “오류 안내와 함께 오류를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오류를 안내하면서 그것을 수정할 방법도 함께 제공하라는 뜻입니다.
정리: 오류 안내와 함께 수정 방법을 제공하라. 이게 BP-063입니다.
2. 왜 수정 방법인가
BP-062에서 오류의 종류·지점을 분명히 설명했죠. 그런데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아도, 어떻게 고치는지 모르면 사용자는 막힙니다. 좋은 오류 메시지는 문제 식별을 넘어, 해결까지 안내하죠. BP-063은 수정 방법 제공을 요구합니다.
수정 방법이 없을 때의 문제:
고칠 줄 모름 ’비밀번호 형식이 올바르지 않습니다’까지만 있으면, 사용자는 어떤 형식이 맞는지 모릅니다. 추측으로 여러 번 시도하다 지치죠.
반복 실패 — 정답 규칙을 — 모르니, 고쳐도 또 틀립니다. 좌절·이탈로 이어지죠.
불친절한 인상 문제만 지적하고 해결을 안 도우면, 사용자는 불친절하다 느낍니다.
그래서 BP-063은 — 수정 방법을 함께 주라고 합니다:
구체적 해결 안내 — 어떻게 고치는지 — 구체적으로요. 예: ‘비밀번호는 8자 이상, 영문·숫자·특수문자를 포함해야 합니다’, ‘날짜는 YYYY-MM-DD 형식으로 입력하세요’, ‘파일은 10MB 이하 PDF만 가능합니다’. 문제(BP-062) + 해결 (BP-063)을 함께 주죠.
올바른 예시 가능하면 올바른 입력 예시를요. ’예: 2026-06-11’처럼요. 사용자가 따라 하면 되죠.
사전 안내(권장) 더 좋은 건 오류가 나기 전에 형식·규칙을 미리 안내하는 것입니다. 입력 필드 아래 ‘8자 이상, 영문+숫자’ 같은 도움말(BP의 도움 그룹·CP 텍스트입력 안내)을요. 그러면 오류 자체가 줄죠. 오류가 나면 수정 방법을 주고요.
제약 완화 — 가능하면 — 시스템이 자동으로 고칠 수 있는 건 고쳐줍니다(예: 공백 자동 제거). 사용자 부담을 줄이죠.
좋은 오류 메시지 = 문제 + 해결. BP-062(무엇이/어디서) + BP-063(어떻게)가 함께 완전한 오류 안내를 이룹니다. 문제만 짚으면 절반이고, 해결까지 줘야 사용자가 끝까지 완료하죠.
WCAG 연계. 오류 수정 제안(WCAG 3.3.3 Error Suggestion) — 오류를 감지하고 수정 방법을 알 수 있으면 사용자에게 제안하라는 기준의 적용입니다.
이 규칙은 오류의 ’해결 안내’를 담당합니다 — 오류 안내와 함께 수정 방법을 줘(063), 사용자가 막히지 않고 문제를 해결 하게 하죠. 친절하고 완결적인 오류 처리입니다.
정리하면 — 문제만 알리고 해결을 안 도우면 사용자가 고칠 줄 몰라 반복 실패하므로, 오류 안내와 함께 구체적 수정 방법· 올바른 예시를 제공해야 합니다.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수정 방법 — 오류와 함께 어떻게 고치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하는가.
올바른 예시 — 가능하면 올바른 입력 예시를 주는가.
사전 안내 — 오류 전 형식·규칙을 미리 안내하는가(도움말).
개선 방향
문제(BP-062) + 해결(BP-063) 함께: ‘8자 이상, 영문+숫자 포함하세요’.
올바른 예시 제공. 입력 전 형식 안내로 오류 예방(WCAG 3.3.3).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 역할 | 책임 |
|---|---|
| 기획/UX 라이터 | 수정 방법 문구 설계 |
| 개발 | 해결 안내·예시 구현 |
| 기관 유형 | BP-063 적용 |
|---|---|
|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 ✅ 필수 (폼·작업 오류) |
폼·작업이 있는 모든 사이트가 해당됩니다.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오류와 함께 어떻게 고치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하나요?
□ 가능하면 올바른 입력 예시를 주나요?
□ 오류 전 형식·규칙을 미리 안내하나요(도움말)?
❓ FAQ
Q1. 문제만 알리면 안 되나요? 절반입니다. ‘형식이 틀렸습니다’만으론 어떻게 고칠지 모르죠. ’8자 이상, 영문+숫자’ 처럼 해결 방법을 줘야 완료합니다(WCAG 3.3.3). Q2. 사전 안내가 더 좋다고요? 네. 오류 나기 전에 입력 필드 아래 형식·규칙을 안내하면 오류 자체가 줄죠. 그래도 오류가 나면 수정 방법을 줍니다. Q3. 시스템이 자동으로 고치면 안 되나요? 가능한 건 고쳐주면 좋습니다(공백 자동 제거 등). 사용자 부담을 줄이죠. 단 중요한 값은 사용자 확인을 받습니다.
6. 마무리
BP-063의 메시지:
고치는 법까지 알려주기 — 오류 안내와 함께 수정 방법을 제공하라.
문제만 알리고 해결을 안 도우면 사용자가 고칠 줄 몰라 반복 실패합니다. 구체적 수정 방법·예시를 함께 줘 문제를 해결 하게 하는 게 핵심이죠. 다음 편은 오류 메시지의 정중한 문체입니다.
다음 편 예고 ▶ 「630. (BP-064) 정중한 문체로 오류 메시지를 안내하고 있다.」
ViewCheck는 오류 안내와 함께 수정 방법이 제공되는지를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기본 패턴 — 오류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pattern/pattern_07.html
WCAG 2.1 SC 3.3.3 Error Suggestion — https://www.w3.org/WAI/WCAG21/Understanding/error-sugges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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