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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DS 체크리스트 분석

긴 약관도 읽기 쉽게

이번 601편은 약관 내용을 제목, 문단 등으로 적절하게 구조화하여 제공하라는 규칙입니다.

VViewCheck Insight
·2026.07.22 4분 21
긴 약관도 읽기 쉽게
KRDS BP-035 — 약관 내용을 제목, 문단 등으로 적절하게 구조화하여 제공하고 있다.

0. 들어가며 — 약관이 한 덩어리 글이면

이번 601편은 약관 내용을 제목, 문단 등으로 적절하게 구조화하여 제공하라는 규칙입니다.

약관이 — 제목·구분 없이 긴 글 한 덩어리면, 사용자가 어디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 못 찾고 읽기 부담스럽죠. BP-035는 약관을 제목·문단으로 구조화하라고 규정합니다. 시맨틱 마크업(CP-441)·구조화 목록의 약관 적용이죠. 이번 편을 풀어 냅니다.

1. 원문 — 제목·문단 구조화

BP-035 (기본 패턴 > 동의) “약관 내용을 제목, 문단 등으로 적절하게 구조화하여 제공하고 있다.”

약관 내용을 제목·소제목·문단 등으로 적절히 구조화해 읽기 쉽게 제공하라는 뜻입니다.

정리: 약관을 제목·문단으로 구조화하라. 이게 BP-035입니다.

2. 왜 약관 구조화인가

약관(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은 보통 길고 내용이 많습니다. 여러 조항·항목이 들어 있죠. 이를 제목·구분 없이 한 덩어리 긴 글로 제공하면, 사용자가 읽기 매우 어렵습니다. BP-035는 약관을 제목·문단으로 구조화하라고 합니다.

구조화 안 된 약관의 문제:

내용 찾기 어려움 약관이 긴 글 한 덩어리면, 사용자가 ‘개인정보 보유 기간이 어디 있지? 제3자 제공은?’ 하고 원하는 내용을 못 찾습니다. 조항 구분이 없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하죠.

읽기 부담 긴 글이 제목·문단 구분 없이 빽빽하면, 읽기 부담스럽고 사용자가 대충 넘기거나 안 읽고 동의 합니다. 그러면 충분한 정보에 기반한 동의가 안 되죠.

스크린 리더 탐색 불가 스크린 리더 사용자는 제목(<h>)으로 약관을 빠르게 훑습니다. 제목 구조가 없으면 탐색이 안 돼 처음부터 다 들어야 하죠(시맨틱 마크업 CP-441).

그래서 BP-035는 — 약관을 제목·문단으로 구조화하라고 합니다:

제목·소제목 약관의 각 조항·주제를 제목(<h2>, <h3> 등 계층 순서)으로 구분합니다. ‘제1조 (목적)’, ‘제2조 (개인정보 수집 항목)’, ‘개인정보 보유 기간’ 같은 제목으로요. 사용자가 제목으로 원하는 내용을 빠르게 찾고, 스크린 리더도 제목으로 탐색하죠.

문단·목록 긴 내용을 적절한 문단(<p>)으로 나누고, 나열은 목록(<ul>/<ol>)으로요. 빽빽한 글 대신 읽기 좋은 구조로 합니다.

시맨틱 마크업 제목은 <h>, 문단은 <p>, 목록은 <ul>/<li>로 의미에 맞는 시맨틱 태그를 씁니다 (CP-441). 시각적 구조뿐 아니라 스크린 리더가 인식하는 구조까지요.

구조화의 효과:

빠른 탐색 — 제목으로 — 원하는 조항을 빠르게 찾죠.

읽기 편의 — 문단·목록으로 — 내용이 정돈돼 읽기 쉽습니다.

접근성 — 스크린 리더 사용자가 — 제목·구조로 약관을 탐색하고 이해하죠.

키보드 접근(BP-034)과 함께. 약관 키보드 접근(BP-034)과 구조화(BP-035)는 함께 — 모든 사용자가 약관을 읽게 합니다. 키보드로 접근(034)하고, 구조로 탐색·이해(035)하죠. 충분한 정보에 기반한 동의의 기반입니다.

쉬운 약관도 함께. 구조화에 더해 — 약관 내용 자체를 쉬운 말로 쓰면(공공언어, BP-018 정신) 더 좋죠. 다만 — 이 규칙의 핵심은 구조화입니다.

이 규칙은 동의 패턴의 ’약관 가독성’을 담당합니다 — 약관을 제목·문단으로 구조화해(035), 사용자가 내용을 찾고 읽기 쉽게, 스크린 리더가 탐색하게 하죠. 충분한 정보에 기반한 동의를 돕습니다.

정리하면 — 약관을 제목·구분 없이 긴 글 한 덩어리로 주면 내용을 못 찾고 읽기 부담스러우므로, 제목·소제목·문단· 목록으로 적절히 구조화해 읽기 쉽고 탐색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제목 구조 — 약관이 조항·주제별 제목(<h>)으로 구분되는가.

문단·목록 — 긴 내용이 문단·목록으로 정돈됐는가.

시맨틱 마크업 — 제목·문단·목록이 시맨틱 태그인가(스크린 리더 탐색, CP-441).

개선 방향

약관을 조항·주제별 제목(h2/h3 계층)으로 구분. 문단·목록으로 정돈.

시맨틱 마크업(h/p/ul). 키보드 접근(BP-034)·쉬운 말(BP-018) 병행.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역할책임
콘텐츠/법무약관 구조·내용 작성
퍼블리셔/개발시맨틱 구조화 구현
기관 유형BP-035 적용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필수 (약관 제공 시)

약관을 제공하는 모든 사이트가 해당됩니다.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약관이 조항·주제별 제목(<h>)으로 구분되나요?

□ 긴 내용이 문단·목록으로 정돈됐나요?

□ 제목·문단·목록이 시맨틱 태그인가요(스크린 리더 탐색)?

❓ FAQ

Q1. 약관을 한 덩어리로 주면 왜 안 되나요? 원하는 내용을 못 찾고 읽기 부담스러워 대충 넘기게 됩니다. 충분한 정보에 기반한 동의가 안 되죠. Q2. 시각적으로만 구조화하면 되나요? 시맨틱 태그(h/p/ul)로 해야 스크린 리더도 제목으로 탐색합니다. 시각+시맨틱 둘 다요(CP-441). Q3. 구조화하면 약관이 길어지지 않나요? 길이는 같되 정돈돼 읽기 쉬워집니다. 제목으로 빠르게 찾고 문단으로 편히 읽죠.

6. 마무리

BP-035의 메시지:

긴 약관도 읽기 쉽게 — 약관을 제목·문단으로 적절하게 구조화하라.

약관을 한 덩어리 긴 글로 주면 내용을 못 찾고 읽기 부담스럽습니다. 제목·문단·목록으로 구조화해 읽기 쉽고 탐색 가능하게 하는 게 핵심이죠. 다음 편은 동의 옵션 설명 — 동의 그룹의 마지막입니다.

다음 편 예고 ▶ 「602. (BP-036) 동의함, 동의하지 않음 옵션에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ViewCheck는 약관이 제목·문단으로 구조화됐는지를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기본 패턴 — 동의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pattern/pattern_03.html

WCAG 2.1 SC 1.3.1 Info and Relationships — https://www.w3.org/WAI/WCAG21/Understanding/info-and-relationship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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