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가르치지 않게
이번 489편은 한 페이지에 4개 이하의 코치마크, 최대 15단계 이내로 사용하라는 규칙입니다.

KRDS CP-369 — 한 페이지에 4개 이하의 코치마크를 사용하며, 최대 15단계 이내로 사용하고 있다.
0. 들어가며 — 온보딩이 끝없이 이어지면
이번 489편은 한 페이지에 4개 이하의 코치마크, 최대 15단계 이내로 사용하라는 규칙입니다.
코치마크로 — 새 기능을 너무 많이, 너무 긴 단계로 안내하면, 사용자는 지쳐서 끝까지 안 보죠. CP-369는 한 페이지 4개 이하·전체 15단계 이내로 양을 제한합니다. 온보딩 분량을 절제하는 규칙이죠. 이번 편을 풀어냅니다.
1. 원문 — 페이지 4개 이하, 15단계 이내
CP-369 (컴포넌트 > 코치마크) “한 페이지에 4개 이하의 코치마크를 사용하며, 최대 15단계 이내로 사용하고 있다.”
한 페이지의 코치마크를 4개 이하로, 전체 코치마크 흐름을 15단계 이내로 제한해 사용하라는 뜻입니다.
정리: 코치마크는 한 페이지 4개 이하, 전체 15단계 이내로. 이게 CP-369입니다.
2. 왜 개수·단계를 제한하나
코치마크는 — 새 기능 온보딩 도구입니다. 유용하지만 — 너무 많으면 오히려 사용자를 지치게 하죠. 알려줄 게 많다고 코치마크를 끝없이 띄우면, 사용자는 본 작업을 못 하고 안내에 갇힙니다. CP-369는 두 가지 한계를 정합니다.
① 한 페이지 4개 이하. 한 페이지에서 — 코치마크로 강조·안내하는 요소를 4개 이하로 제한합니다.
집중 분산 — 한 페이지에 — 코치마크로 가리키는 요소가 너무 많으면(5개, 10개), 사용자는 ‘이 페이지에 알아야 할 게 이렇게 많나’ 하고 부담을 느끼죠.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구별도 안 됩니다.
핵심만 안내 — 한 페이지에서 — 정말 중요한 새 기능 4개 이하만 코치마크로 안내합니다. 나머지는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발견하거나, 맥락적 도움말(요청 시) 등으로 보조하죠. 핵심만 짚어주는 게 효과적입니다.
② 최대 15단계 이내. 전체 코치마크 흐름(여러 페이지 걸칠 수 있음)을 — 15단계 이내로 제한합니다.
온보딩 피로 코치마크 단계가 너무 많으면(20단계, 30단계), 사용자는 ‘언제 끝나지’ 하고 지쳐 중간에 건너뛰거나 끕니다. 끝까지 못 보면 뒷부분 안내는 무용지물이죠.
15단계 한계 — 전체를 — 15단계 이내로 유지해, 사용자가 부담 없이 끝까지 따라보게 합니다. 인간이 한 번에 받아들이는 정보량에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많은 걸 알려야 하면 — 우선순위·분산. 정말 알려줄 게 많으면:
우선순위 — 가장 중요한 것만 코치마크로(4개/15단계 안에). 덜 중요한 건 — 빼거나 다른 방식(맥락적 도움말, 도움말 페이지)으로요.
시점 분산 — 모든 걸 첫 진입에 쏟지 말고 — 사용자가 실제로 그 기능을 쓸 때 안내하거나, 여러 세션에 걸쳐 점진적으로 안내(progressive onboarding)하죠. 한 번에 15단계를 다 보여주기보다, 맥락에 맞게 나눕니다.
한 화면 1개(CP-370 연계). 개수 제한(369)에 더해 — 한 화면에는 한 번에 코치마크 1개만 표시합니다(CP-370). 즉 — 페이지에 4개 이하를 두되, 그 4개를 동시에 띄우는 게 아니라 단계적으로 하나씩 보여주죠.
이 규칙은 코치마크의 ’분량 절제’를 담당합니다 — 개수(4개)·단계(15단계)를 제한해(369), 온보딩이 부담스럽지 않게 하죠. 단계 표시기 적정 수(CP-321), 태그 개수 절제(CP-306)처럼 컴포넌트 양을 절제하는 정신입니다.
정리하면 — 코치마크가 너무 많거나 단계가 길면 사용자가 지쳐 끝까지 안 보므로, 한 페이지 4개 이하·전체 15단계 이내로 제한하고 우선순위·시점 분산으로 핵심만 안내해야 합니다.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페이지 4개 이하 — 한 페이지의 코치마크가 4개 이하인가.
15단계 이내 — 전체 코치마크 흐름이 15단계 이내인가.
핵심 선별 — 정말 중요한 것만 코치마크로 안내하는가.
개선 방향
한 페이지 코치마크를 핵심 4개 이하로. 전체를 15단계 이내로.
많으면 우선순위로 선별, 시점 분산(점진적 온보딩). 한 화면 1개씩(CP-370).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 역할 | 책임 |
|---|---|
| 기획/UX | 온보딩 분량·우선순위 설계 |
| 퍼블리셔/개발 | 개수·단계 제한 구현 |
| 기관 유형 | CP-369 적용 |
|---|---|
|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 ✅ 조건부 (코치마크 사용 시) |
코치마크를 쓰는 사이트에 해당됩니다.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한 페이지의 코치마크가 4개 이하인가요?
□ 전체 코치마크 흐름이 15단계 이내인가요?
□ 정말 중요한 것만 코치마크로 안내하나요?
❓ FAQ
Q1. 알려줄 게 많으면 어쩌죠? 우선순위로 핵심만 코치마크(4개/15단계)로 하고, 나머지는 다른 방식(맥락적 도움말) 이나 시점 분산(점진적 온보딩)으로요. Q2. 4개를 동시에 띄우나요? 아닙니다. 한 화면엔 한 번에 1개씩(CP-370) 단계적으로 보여줍니다. 페이지 전체로 4개 이하죠. Q3. 왜 15단계인가요? 더 많으면 사용자가 지쳐 끝까지 안 봅니다. 인간이 한 번에 받아들이는 정보량 한계를 고려한 거죠.
6. 마무리
CP-369의 메시지:
너무 많이 가르치지 않게 — 코치마크는 한 페이지 4개 이하, 전체 15단계 이내로.
코치마크가 너무 많거나 길면 사용자가 지쳐 끝까지 안 봅니다. 개수·단계를 제한하고 핵심만 우선순위로 안내하는 게 핵심이죠. 다음 편은 한 화면 단독 표시입니다.
다음 편 예고 ▶ 「490. (CP-370) 한 화면에 여러 개의 코치마크를 표시하지 않으며, 코치마크가 표시된 상태에서 다른 메시지가 표시되지 않게 구현하고 있다.」
ViewCheck는 코치마크 개수·단계가 제한 내인지를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컴포넌트 — 코치마크(Coach mark)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component/component_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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