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KRDS 체크리스트 분석

되돌릴 수 없는 일은 한 번 더 묻기

이번 671편부터 확인(Confirmation) 그룹(BP-105~108, 4개)입니다. 기본 패턴(BP) 108개의 마지막 그룹이죠. 중요·되돌리기 어려운 행동에 확인을 받는 규칙들입니다. 첫 편은 — 결과가 매우 중요하거나 취소가 어려운 행동에 확인을 요청하라는 규

VViewCheck Insight
·2026.07.22 4분 46
되돌릴 수 없는 일은 한 번 더 묻기
KRDS BP-105 — 결과가 매우 중요하거나 취소가 어려운 행동에 확인을 요청하는 경우 사용하고 있다.

0. 들어가며 — 확인 그룹의 시작 (BP 마지막 그룹)

이번 671편부터 확인(Confirmation) 그룹(BP-105~108, 4개)입니다. 기본 패턴(BP) 108개의 마지막 그룹이죠. 중요·되돌리기 어려운 행동에 확인을 받는 규칙들입니다. 첫 편은 — 결과가 매우 중요하거나 취소가 어려운 행동에 확인을 요청하라는 규칙입니다.

삭제·제출·결제처럼 — 되돌리기 어려운 행동을, 한 번에 실행하면 — 실수가 큰일이 되죠. BP-105는 이런 행동에 확인을 받으라고 규정합니다. 이번 편을 풀어냅니다.

1. 원문 — 중요·비가역 행동에 확인

BP-105 (기본 패턴 > 확인) “결과가 매우 중요하거나 취소가 어려운 행동에 확인을 요청하는 경우 사용하고 있다.”

결과가 중요하거나 취소가 어려운 행동에 확인을 요청하라는 뜻입니다.

정리: 중요·비가역 행동에는 확인을 요청하라. 이게 BP-105입니다.

2. 왜 확인 요청인가

사용자의 행동 중에는, 되돌리기 어렵거나 결과가 큰 것이 있습니다: 데이터 삭제, 신청서 최종 제출, 결제, 계정 탈퇴 등. 이런 행동을 한 번의 클릭으로 바로 실행하면, 실수가 큰 손실이 되죠. BP-105는 확인을 요청하라고 합니다.

확인 없이 바로 실행할 때의 문제:

실수로 인한 손실 삭제·제출 버튼을 실수로 눌렀는데 바로 실행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작성하던 글이 삭제 되거나, 미완성 신청이 제출되죠. 큰 손실입니다.

의도 확인 부재 사용자가 정말 그 행동을 의도했는지, 시스템이 확인할 기회가 없습니다. 오조작이 그대로 실행되죠.

그래서 BP-105는 — 확인 요청을 쓰라고 합니다:

중요·비가역 행동 식별 — 어떤 행동이 — 결과가 중요하거나 취소가 어려운지 식별합니다. 삭제·영구 제거·최종 제출· 결제·탈퇴·전송 등이요.

확인 단계 추가 이런 행동에는 실행 전 확인 단계를 둡니다.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같은 확인 대화상자 (모달)로요. 사용자가 ’확인’을 한 번 더 눌러야 실행되죠. 한 박자 멈춰 의도를 확인합니다.

남용 금지(중요) 단, 확인을 남용하면 안 됩니다. 사소한·되돌리기 쉬운 행동(일반 저장, 페이지 이동)까지 매번 확인을 받으면, 사용자가 피곤하고 확인을 습관적으로 무시하게 되죠(‘확인 피로’). 정말 중요·비가역 행동에 만 씁니다.

확인 vs 실행취소(Undo). 확인 요청 외에 ‘실행취소(Undo)’도 좋은 방법입니다. 행동을 일단 실행하되, 잠시 되돌릴 수 있게요(’삭제됨 · 실행취소’). 가역적으로 만들 수 있으면 Undo가, 정말 비가역이면 사전 확인(BP-105)이 적합하죠. 둘을 상황에 맞게 씁니다.

확인이 필요한 행동의 예:

데이터 — 영구 삭제.

신청서·답안 — 최종 제출(수정 불가).

결제·송금.

계정 — 탈퇴.

대량 — 일괄 작업(여러 항목 한 번에 삭제 등).

확인 그룹의 흐름. BP-105(언제 확인할지)에 이어, BP-106(무엇을·어떤 영향을 설명), BP-107(확정·취소 버튼 둘 다), BP-108(버튼 레이블 구체화)이 — 확인 대화의 구체를 다룹니다. BP-105는 — 그 출발점이죠.

이 규칙은 확인의 ’확인 필요 판단’을 담당합니다 — 중요·비가역 행동에 확인을 요청해(105), 실수로 인한 큰 손실을 막죠. 확인 그룹의 출발점입니다.

정리하면 — 삭제·제출·결제처럼 중요·비가역 행동을 바로 실행하면 실수가 큰 손실이 되므로, 이런 행동에 확인 단계를 두되 (사소한 행동엔 남용 금지) 의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중요 행동 확인 — 삭제·최종 제출·결제·탈퇴 등에 확인 단계가 있는가.

남용 없음 — 사소한·가역 행동에 불필요한 확인을 남발하지 않는가.

Undo 고려 — 가역 가능한 건 실행취소(Undo)로 대체하는가.

개선 방향

중요·비가역 행동(삭제·제출·결제·탈퇴)에 확인 대화상자.

사소한 행동엔 확인 자제(확인 피로 방지). 가역 가능하면 Undo.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역할책임
기획/UX확인 필요 행동 정의
개발확인 단계 구현
기관 유형BP-105 적용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필수 (중요 행동이 있는 경우)

삭제·제출 등 중요 행동이 있는 모든 사이트가 해당됩니다.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삭제·최종 제출·결제·탈퇴 등에 확인 단계가 있나요?

□ 사소한·가역 행동에 불필요한 확인을 남발하지 않나요?

□ 가역 가능한 건 실행취소(Undo)로 대체하나요?

❓ FAQ

Q1. 모든 행동에 확인을 받으면 안전하지 않나요? 아니요. 사소한 행동까지 매번 확인하면 사용자가 피곤하고 확인을 습관적으로 무시하게 됩니다(‘확인 피로’). 정말 중요·비가역 행동에만 써야 효과가 있죠. Q2. 확인과 실행취소(Undo) 중 뭐가 나아요? 가역 가능하면 Undo(일단 실행, 되돌리기)가, 정말 비가역이면 사전 확인이 적합합니다. 상황에 맞게 쓰죠. Q3. 어떤 행동에 확인이 필요한가요? 영구 삭제, 최종 제출(수정 불가), 결제·송금, 계정 탈퇴, 대량 일괄 작업 등 되돌리기 어렵거나 결과가 큰 행동입니다.

6. 마무리

BP-105의 메시지:

되돌릴 수 없는 일은 한 번 더 묻기 — 중요·비가역 행동에 확인을 요청하라.

중요·비가역 행동을 바로 실행하면 실수가 큰 손실이 됩니다. 이런 행동에 확인 단계를 두되 남용하지 않는 게 핵심이죠. 다음 편은 확인 사항·영향 설명입니다.

다음 편 예고 ▶ 「672. (BP-106) 확인이 필요한 사항과 기능이 실행되었을 때 사용자에게 미칠 수 있는 내용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다.」

ViewCheck는 중요·비가역 행동에 확인이 요청되는지를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기본 패턴 — 확인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pattern/pattern_11.html

KRDS #ViewCheck #공공웹사이트 #전자정부 #디지털정부 #웹접근성 #디자인시스템 #UIUX #UI컴포넌트 #웹표준

KRDS,ViewCheck,공공웹사이트,전자정부,디지털정부,웹접근성,디자인시스템,UIUX,UI컴포넌트,웹표준

#KRDS#공공웹#기본패턴#확인요청#비가역행동#실수방지#확인다이얼로그#사용성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