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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DS 체크리스트 분석

말한 곳으로 정확히 데려가라

이번 380편은 링크가 레이블의 설명과 가장 관련성 높은 목적지로 바로 이동하게 구현하라는 규칙입니다.

VViewCheck Insight
·2026.07.22 4분 35
말한 곳으로 정확히 데려가라
KRDS CP-260 — 링크는 레이블의 설명과 가장 관련성이 높은 목적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구현하고 있다.

0. 들어가며 — 눌렀더니 엉뚱한 곳이면

이번 380편은 링크가 레이블의 설명과 가장 관련성 높은 목적지로 바로 이동하게 구현하라는 규칙입니다.

링크 레이블이 “신청 안내”인데 — 클릭하니 홈으로 가거나, 한참 스크롤해야 안내가 나오거나, 관련 없는 페이지로 가면, 사용자는 배신감을 느끼죠. 레이블이 약속한 곳으로 정확히, 바로 데려가야 합니다. CP-260은 레이블-목적지의 일치와 직접 이동을 규정합니다. CP-257(목적지 예측)의 실제 동작 버전이죠. 이번 편을 풀어냅니다.

1. 규칙 원문 — 관련성 높은 목적지로 바로 이동

CP-260 (컴포넌트 > 링크) “링크는 레이블의 설명과 가장 관련성이 높은 목적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구현하고 있다.”

링크를 클릭하면 그 레이블이 설명하는 내용과 가장 관련성 높은 목적지로, 군더더기 없이 바로 이동하게 구현하라는 뜻입니다.

정리: 링크는 레이블이 약속한 곳으로 정확히·바로 이동하게 하라. 이게 CP-260입니다.

2. 왜 관련성 높은 목적지로 바로 가야 하나

링크 레이블(CP-257)이 ’어디로 가는지’를 약속한다면, CP-260은 그 약속이 실제로 지켜지는가 — 즉 레이블이 말한 곳으로 정확히, 바로 가는가 — 를 다룹니다. 레이블(약속)과 목적지(실제)가 일치해야 사용자가 링크를 신뢰 하죠.

레이블-목적지가 어긋날 때:

엉뚱한 목적지 — “신청 안내” 링크인데 클릭하니 — 홈페이지, 부서 소개, 관련 없는 목록 등 엉뚱한 곳으로 가면, 사용자는 ‘내가 잘못 눌렀나? 링크가 깨졌나?’ 하고 혼란스럽죠. 레이블이 거짓말을 한 셈입니다. 사용자는 다시 원하는 정보를 찾아 헤매야 하고, 링크에 대한 신뢰를 잃습니다.

목적지에서 또 찾아야 함 — “신청 안내” 링크가 — 신청 안내가 포함된 큰 페이지의 맨 위로만 데려가, 사용 자가 거기서 한참 스크롤해 안내 섹션을 찾아야 하면, ’바로 이동’이 아니죠. 레이블이 가리킨 그 내용에 직접 닿아야 합니다(필요하면 페이지 내 특정 섹션 앵커로).

그래서 CP-260은 — 링크가 가장 관련성 높은 목적지로 바로 가게 합니다:

정확한 목적지 — 레이블 내용에 가장 잘 맞는 페이지·위치로 연결. “신청 안내”는 신청 안내 페이지(또는 섹션) 로요.

직접 이동 — 사용자가 도착 후 추가로 찾아 헤매지 않게. 큰 페이지라면 해당 섹션 앵커(#section)로 직접 점프해, 레이블이 말한 내용이 바로 보이게(콘텐츠 내 탐색 점프 CP-111·112 정신).

불필요한 중간 단계 없음 — 리다이렉트 체인, 중간 안내 페이지 등을 거치지 않고 바로. (단 외부 링크 경고 등 필요한 안내는 예외.)

관련성 판단. ‘가장 관련성이 높은’ 목적지란 — 레이블이 설명하는 내용을 사용자가 찾는 데 가장 직접적인 곳입니다. 사용자가 그 링크를 누른 의도에 가장 잘 부합하는 곳이죠. 예를 들어 ’2026 예산서 다운로드’는 — 예산서 파일 다운로드(또는 다운로드 페이지)로, 예산 부서 소개로 가면 안 됩니다.

깨진 링크 방지. 더 기본적으로 — 링크가 유효해야 합니다. 목적지 페이지가 삭제되거나 URL이 바뀌어 ’404 오류’로 가면, 레이블-목적지 일치 이전에 링크 자체가 작동 안 하죠. 링크 관리(깨진 링크 점검)도 이 규칙의 전제입니다.

이 규칙은 링크 레이블 명확성 묶음(CP-257 예측, CP-262 설명, CP-263 고유)과 함께 — 레이블이 정확하고(257), 그 레이블대로 작동(260)하게 하죠. 레이블은 약속이고 목적지는 이행입니다. 둘이 일치해야 링크가 신뢰받습니다.

정리하면 — 링크 레이블은 목적지를 약속하므로, 그 약속대로 가장 관련성 높은 목적지로 정확히·바로(필요시 섹션 앵커로) 이동하게 구현해, 사용자가 레이블을 신뢰하고 원하는 내용에 곧장 닿게 해야 합니다.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목적지 일치 — 링크가 레이블이 설명하는 내용과 일치하는 목적지로 가는가.

직접 이동 — 도착 후 추가로 찾아 헤매지 않고 해당 내용에 바로 닿는가(섹션 앵커 등).

유효성 — 링크가 깨지지 않고(404 없음) 작동하는가.

개선 방향

레이블 내용에 가장 맞는 페이지·섹션으로 연결. 큰 페이지는 섹션 앵커(#) 직접 점프.

불필요한 중간 단계 제거. 깨진 링크 정기 점검.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역할책임
콘텐츠/기획레이블-목적지 관련성 확인
퍼블리셔/개발정확한 목적지·섹션 앵커·링크 유효성
기관 유형CP-260 적용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필수 (링크 사용 시)

링크를 쓰는 모든 사이트가 해당됩니다.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링크가 레이블이 설명하는 내용과 일치하는 목적지로 가나요?

□ 도착 후 추가로 찾아 헤매지 않고 해당 내용에 바로 닿나요(섹션 앵커 등)?

□ 링크가 깨지지 않고(404 없음) 작동하나요?

❓ FAQ

Q1. 레이블 내용이 큰 페이지 안에 있으면요? 페이지 맨 위가 아니라 해당 섹션 앵커(#)로 직접 점프해, 레이블이 말한 내용이 바로 보이게 합니다. Q2. CP-257과 뭐가 다른가요? CP-257은 레이블이 목적지를 ’예측’하게(약속), CP-260은 그 약속대로 실제 이동 (이행)입니다. 약속과 이행이 일치해야 하죠. Q3. 외부 경고 페이지를 거치면요? 외부 링크 안내(CP-259) 등 필요한 안내는 예외입니다. 불필요한 중간 단계가 문제죠.

6. 마무리

CP-260의 메시지:

말한 곳으로 정확히 데려가라 — 레이블과 가장 관련성 높은 목적지로 바로 이동하게.

링크 레이블은 목적지를 약속합니다. 그 약속대로 가장 관련성 높은 목적지로 정확히·바로(섹션 앵커로) 가야 사용 자가 레이블을 신뢰하죠. 엉뚱한 곳·한참 찾아야 하는 곳으로 가면 배신감을 줍니다. 다음 편은 링크의 키보드 접근 입니다.

다음 편 예고 ▶ 「381. (CP-261) 비활성화, 사용불가 상태인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링크는 키보드로 접근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ViewCheck는 링크가 레이블과 관련성 높은 목적지로 바로 이동하는지를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컴포넌트 — 링크(Link)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component/component_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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