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지 확인하고 알려주기
이번 644편은 입력폼에서 필수 항목 입력 여부와 데이터의 양식·규칙 적합성을 확인하여, 부적합한 입력에 피드백을 제공하라는 규칙입니다.

KRDS BP-078 — 입력폼에서는 사용자가 필수 항목을 입력하였는지, 데이터가 정해진 양식과 규칙에 적합한지를 확인하여 적합하지 않은 입력에 대해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0. 들어가며 — 잘못 넣어도 그냥 넘어가면
이번 644편은 입력폼에서 필수 항목 입력 여부와 데이터의 양식·규칙 적합성을 확인하여, 부적합한 입력에 피드백을 제공하라는 규칙입니다.
사용자가 — 필수를 빠뜨리거나 형식에 안 맞게 넣었는데, 시스템이 확인 안 하고 넘어가면 — 나중에 큰 문제가 되죠. BP-078은 유효성 검사 + 피드백을 규정합니다. 폼 검증의 핵심이죠. 이번 편을 풀어냅니다.
1. 원문 — 유효성 검사 + 피드백
BP-078 (기본 패턴 > 입력 폼) “입력폼에서는 사용자가 필수 항목을 입력하였는지, 데이터가 정해진 양식과 규칙에 적합한지를 확인하여 적합하지 않은 입력에 대해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필수 입력·양식·규칙 적합성을 확인하고, 부적합 입력에 피드백을 제공하라는 뜻입니다.
정리: 입력 유효성을 검사하고 부적합 시 피드백을 제공하라. 이게 BP-078입니다.
2. 왜 유효성 검사 + 피드백인가
폼 입력은 사용자가 직접 하므로,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필수 누락, 형식 오류(이메일·전화), 규칙 위반(비밀번호 조건). 이를 확인하지 않고 넘어가면, 잘못된 데이터가 그대로 처리되죠. BP-078은 유효성 검사와 피드백을 요구 합니다.
유효성 검사·피드백이 없을 때의 문제:
잘못된 데이터 처리 필수가 비었거나 형식이 틀렸는데, 그대로 제출되면, 시스템은 잘못된 데이터를 받습니다. 신청·민원이 처리 안 되거나 오류가 나죠.
사용자 모름 무엇이 잘못됐는지 알려주지 않으면, 사용자는 왜 안 되는지 모릅니다. 막막하게 헤매죠.
뒤늦은 발견 — 검증을 — 안 하면, 한참 뒤(제출 후, 또는 담당자 검토 시)에야 오류가 발견됩니다. 되돌리기 어렵죠.
그래서 BP-078은 — 확인 + 피드백을 요구합니다:
필수 항목 확인 필수 항목이 다 입력됐는지 확인합니다. 빠진 게 있으면, ‘필수 항목입니다’ 피드백을요.
양식·규칙 확인 데이터가 정해진 양식(이메일·전화·날짜 형식)과 규칙(비밀번호 8자 이상 등)에 맞는지 확인 합니다. 안 맞으면 피드백을요.
피드백 제공 부적합 입력에 명확한 피드백을(오류 그룹 BP-061~066): 무엇이(BP-062)·어떻게 고치는지(BP-063) ·정중하게(BP-064). 사용자가 보고 고치게요.
실시간 검증(권장) 가능하면 입력 즉시(필드를 떠날 때) 검증해 피드백을 줍니다. 사용자가 그 자리에서 바로 고치게요. 제출 후에야 모든 오류를 보여주는 것보다 효율적이죠. 단, 입력 중 너무 성급한 오류(타이핑 중)는 피하고요.
클라이언트 + 서버 검증. 유효성 검사는 프론트(클라이언트)에서 빠른 피드백 + 서버에서 최종 검증, 양쪽 다 합니다. 프론트만 하면 우회될 수 있고, 서버만 하면 피드백이 느리죠. 둘 다 해야 빠르고 안전합니다.
오류 그룹과의 관계. BP-078은 — ’검증해서 피드백을 준다’는 폼 검증 요구이고, 그 피드백의 방법(인지·설명·해결· 정중·초점·유지)은 오류 그룹(BP-061~066)이 상세히 다루죠. BP-078은 검증의 시작점, 오류 그룹은 피드백의 품질입니다.
이 규칙은 입력 폼의 ’유효성 검증’을 담당합니다 — 필수·양식·규칙을 확인하고 부적합 시 피드백을 제공해(078), 잘못된 데이터를 막고 사용자가 제때 고치게 하죠.
정리하면 — 입력 유효성을 확인하지 않으면 잘못된 데이터가 처리되고 사용자가 오류를 모르므로, 필수·양식·규칙 적합성을 검사하고 부적합 입력에 명확한 피드백(가능하면 실시간)을 제공해야 합니다.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필수 확인 — 필수 항목 입력 여부를 검사하는가.
양식·규칙 확인 — 형식·규칙 적합성을 검사하는가.
피드백·실시간 — 부적합 시 명확한 피드백을, 가능하면 실시간으로 주는가.
개선 방향
필수·양식·규칙 검증 + 부적합 피드백(오류 그룹 BP-061~066).
실시간 검증(필드 이탈 시). 클라이언트 + 서버 양쪽 검증.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 역할 | 책임 |
|---|---|
| 개발 | 유효성 검증·피드백 구현 |
| 기획/UX | 검증 규칙·피드백 설계 |
| 기관 유형 | BP-078 적용 |
|---|---|
|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 ✅ 필수 (입력 폼) |
입력 폼이 있는 모든 사이트가 해당됩니다.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필수 항목 입력 여부를 검사하나요?
□ 형식·규칙 적합성을 검사하나요?
□ 부적합 시 명확한 피드백을, 가능하면 실시간으로 주나요?
❓ FAQ
Q1. 검증을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잘못된 데이터가 그대로 처리돼 신청·민원이 안 되거나 오류가 납니다. 사용자도 왜 안 되는지 모르죠. 검증 + 피드백이 필수입니다. Q2. 실시간 검증이 좋나요? 네. 필드를 떠날 때 검증해 그 자리에서 바로 고치게 하면 효율적이죠. 단 타이핑 중 성급한 오류는 피합니다. 제출 후에야 모든 오류를 보여주는 건 비효율적이고요. Q3. 프론트에서만 검증하면 되나요? 안 됩니다. 프론트는 빠른 피드백, 서버는 최종 검증 — 양쪽 다 해야 빠르고 안전 합니다. 프론트만 하면 우회될 수 있죠.
6. 마무리
BP-078의 메시지:
맞는지 확인하고 알려주기 — 입력 유효성을 검사하고 부적합 시 피드백을 제공하라.
검증을 안 하면 잘못된 데이터가 처리되고 사용자가 오류를 모릅니다. 필수·양식·규칙을 검사하고 명확한 피드백(가능하면 실시간)을 주는 게 핵심이죠. 다음 편은 섹션 제목·필드 이름입니다.
다음 편 예고 ▶ 「645. (BP-079) 입력폼 각 섹션에 제목을 제공하고, 각 입력 필드와 입력폼에 이름을 제공하고 있다.」
ViewCheck는 입력 유효성 검사와 부적합 피드백 제공을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기본 패턴 — 입력 폼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pattern/pattern_08.html
WCAG 2.1 SC 3.3.1 Error Identification / 3.3.3 Error Suggestion — https://www.w3.org/WAI/WCAG21/Underst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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