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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DS 체크리스트 분석

비슷한 링크끼리 묶어서

이번 159편은 푸터의 자주 찾는 링크를 목적별/유형별로 군집화하는 규칙입니다.

VViewCheck Insight
·2026.07.22 3분 31
비슷한 링크끼리 묶어서
KRDS CP-039 — 사용자들이 빈번하게 찾는 링크를 목적별/유형별로 군집화하여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게 배치하고 있다.

0. 들어가며 — 링크 더미를 정리하기

이번 159편은 푸터의 자주 찾는 링크를 목적별/유형별로 군집화하는 규칙입니다.

푸터에는 많은 링크가 모입니다 — 사이트맵, 관련 기관, 자주 찾는 서비스, 정책 등이죠. 이들을 아무렇게나 나열 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링크를 찾기 어렵습니다. CP-039는 링크를 의미 단위로 묶어 직관적으로 탐색하게 배치 하라고 규정하죠. 이번 편을 풀어냅니다.

1. 규칙 원문 — 목적별/유형별 군집화

CP-039 (컴포넌트 > 푸터) “사용자들이 빈번하게 찾는 링크를 목적별/유형별로 군집화하여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게 배치하고 있다.”

자주 찾는 링크들을 목적·유형이 같은 것끼리 묶어 직관적으로 탐색하게 배치하라는 뜻입니다.

정리: 자주 찾는 링크를 목적별/유형별로 군집화하여 배치하라. 이게 CP-039입니다.

2. 왜 군집화하나

푸터는 사이트의 ‘서브 내비게이션’ 역할을 합니다. 헤더 메인 메뉴에 다 담지 못한 링크나, 사용자가 자주 찾는 바로가기를 푸터에 모으죠. 그런데 이 링크가 수십 개라면, 그냥 나열하면 거대한 링크 더미가 되어 원하는 걸 찾기 어렵습니다.

군집화(grouping) 는 이 링크들을 의미가 같은 것끼리 묶는 것입니다 — 예: ‘민원 서비스’ 그룹(민원신청·발급· 조회), ‘정보 공개’ 그룹(공지·자료실·통계), ‘기관 안내’ 그룹(소개·조직·오시는길), ‘관련 사이트’ 그룹 등이죠. 각 그룹에 제목(헤딩)을 달고 그 아래 관련 링크를 모으면, 사용자는 ’내가 찾는 게 어느 그룹인지’를 먼저 판단 하고, 그 그룹 안에서 빠르게 링크를 찾습니다.

이는 정보 구조화의 기본 원리입니다 — 사람은 한 번에 수십 개를 처리하지 못하지만, ’몇 개의 그룹’으로 묶으면 쉽게 다룹니다(청킹, chunking). 또 게슈탈트 그룹화(155편)로 시각적으로도 묶음이 인지되죠. 목적별(무엇을 하려 는가)·유형별(어떤 성격인가)로 묶으면, 사용자의 멘탈 모델과 맞아 ’직관적 탐색’이 됩니다.

‘빈번하게 찾는 링크’ 라는 점도 중요합니다 — 푸터에 모든 링크를 다 넣는 게 아니라, 사용자가 자주 찾는 핵심 링크를 선별해 군집화하는 것이죠. 사용 데이터(클릭 통계)를 참고해 자주 쓰는 링크를 우선 배치하면 더 유용합니다. 안 쓰는 링크까지 다 넣으면 오히려 군집이 복잡해지니까요.

다음 편(CP-040)에서 다루듯, 푸터 내비게이션은 헤더 메인 내비게이션과 구조·레이블을 일관되게 맞춰야 합니다. 군집화(CP-039)로 정리하되, 그 구조·이름은 메인 메뉴와 통일하는 것이죠.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군집화 — 링크가 목적별/유형별로 묶였는가.

그룹 제목 — 각 그룹에 명확한 제목(헤딩)이 있는가.

직관성 — 사용자가 원하는 그룹을 쉽게 찾는가.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역할책임
기획/IA링크 분류·군집 설계, 자주 찾는 링크 선별
디자이너/개발그룹별 구조·헤딩 구현
기관 유형CP-039 적용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필수 (푸터 링크가 많을 때)

푸터에 링크가 여러 개인 사이트 = 해당.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푸터 링크가 목적별/유형별로 묶였나요?

□ 각 그룹에 명확한 제목이 있나요?

□ 사용자가 원하는 그룹을 직관적으로 찾나요?

❓ FAQ

Q1. 링크가 적으면요? 링크가 적으면 굳이 군집화하지 않아도 됩니다. 많아서 찾기 어려울 때 군집화가 유용 합니다. Q2. 어떻게 묶나요? 목적(민원·정보공개·기관안내)이나 유형(서비스·자료·관련사이트)으로 묶고, 각 그룹에 제목을 답니다. Q3. KRDS를 채택하면 자동인가요? 표준 푸터는 군집화 구조를 제공하지만, 분류는 사이트가 정해야 합니다.

6. 마무리

CP-039의 메시지:

비슷한 링크끼리 묶어서 — 목적·유형으로 군집화하면 거대한 링크 더미도 직관적으로 탐색된다.

푸터의 많은 링크를 목적별/유형별로 묶고 제목을 달면, 사용자가 ‘어느 그룹인지’ 판단해 빠르게 찾습니다. 청킹· 게슈탈트 그룹화의 원리죠. 자주 찾는 링크를 선별해 군집화하고, 구조·이름은 메인 메뉴와 통일합니다(CP-040).

다음 편은 푸터 내비게이션과 메인 내비게이션의 일관성을 다룹니다. CP-040 — “푸터 서비스 내비게이션은 기본 내비게이션과 동일한 구조·레이블을 적용한다.”

다음 편 예고 ▶ 「160. (CP-040) 푸터에 제공하는 서비스 내비게이션은 기본 내비게이션과 동일한 구조 및 레이블을 적용하고 있다.」

ViewCheck는 푸터 링크가 목적별/유형별로 군집화됐는지를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컴포넌트 — 푸터(Footer)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component/component_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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