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냐 자유롭게냐
이번 443편은 순차적 탐색과 적응형 탐색 중 과업 성격에 적합한 탐색 모델을 제공하라는 규칙입니다.

KRDS CP-323 — 순차적 탐색 방식과 적응형 탐색 방식 중 과업의 성격에 적합한 탐색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0. 들어가며 — 단계를 건너뛸 수 있나
이번 443편은 순차적 탐색과 적응형 탐색 중 과업 성격에 적합한 탐색 모델을 제공하라는 규칙입니다.
단계 절차에서 — 어떤 건 반드시 순서대로 진행해야 하고(이전 단계 완료 후 다음), 어떤 건 단계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죠. CP-323은 과업 성격에 맞는 탐색 모델(순차형/적응형)을 고르라고 규정합니다. 단계 표시기의 동작 방식을 정하는 규칙이죠. 이번 편을 풀어냅니다.
1. 원문 — 과업에 적합한 탐색 모델
CP-323 (컴포넌트 > 단계 표시기) “순차적 탐색 방식과 적응형 탐색 방식 중 과업의 성격에 적합한 탐색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단계 진행 방식을 순차형과 적응형 중에서, 해당 절차(과업)의 성격에 맞는 것으로 골라 제공하라는 뜻입니다.
정리: 과업 성격에 맞게 순차형/적응형 탐색 모델을 골라라. 이게 CP-323입니다.
2. 왜 탐색 모델 선택인가
단계 표시기의 단계들을 — 사용자가 어떻게 오갈 수 있느냐(탐색 방식)는 절차 성격에 따라 달라야 합니다. 크게 두 모델이 있죠:
① 순차적 탐색(sequential). 단계를 — 순서대로만 진행합니다. 이전 단계를 완료해야 다음으로 갈 수 있고, 임의 단계로 건너뛸 수 없죠.
적합한 경우 — 각 단계가 앞 단계에 의존하는 절차. 예: 결제(상품 선택 → 배송지 → 결제수단 → 확인), 본인 인증 절차, 약관 동의 후 가입 — 앞 단계 정보가 있어야 다음이 진행되거나, 순서가 법적·논리적으로 정해진 경우죠.
동작 — 단계 표시기의 예정 단계는 — 클릭해도 못 가고(비활성), ‘다음’ 버튼으로만 진행. 완료 단계로는 돌아갈 수 있기도(수정).
② 적응형 탐색(adaptive/non-linear). 단계를 — 자유롭게 오갈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단계를 직접 클릭해 이동하죠.
적합한 경우 — 각 단계가 독립적이거나, 사용자가 순서를 정해도 되는 절차. 예: 설정 마법사(여러 설정 항목을 순서 무관하게), 긴 신청서의 섹션들(원하는 섹션부터 작성), 검토·수정이 자유로운 절차.
동작 — 단계 표시기의 각 단계를 — 클릭하면 그 단계로 바로 이동. 단계 표시기가 탐색 메뉴 역할도 하죠.
과업 성격에 맞춰 선택. 핵심은 — 절차의 성격을 보고 맞는 모델을 고르는 것입니다:
순차가 맞는데 적응형이면 — 의존 관계가 있는 절차(결제)에서 단계를 자유롭게 건너뛰게 하면 — 앞 정보 없이 뒷 단계에 가서 오류·혼란이 생기죠.
적응형이 맞는데 순차면 — 독립적 항목들(설정)을 순서대로만 강제하면 — 사용자가 원하는 것부터 못 해 불편 합니다.
그래서 — 과업이 ①의존적·순서 고정이면 순차형, ②독립적·자유 순서면 적응형을 제공합니다. 절차 설계 단계에서 이를 판단하죠.
혼합·조건부. 실무에선 — 일부는 순차, 일부는 적응형인 혼합도 있습니다(앞 3단계는 순차, 이후는 자유). 또 완료한 단계는 돌아가 수정 가능하되 예정 단계는 잠그는 식의 조건부도 흔하죠. 핵심은 — 과업의 의존 관계에 맞게 탐색 가능 범위를 정하는 것입니다.
선택적 단계 건너뛰기(CP-324 연계). 탐색 모델과 별개로 — ’선택적(필수 아닌) 단계’는 건너뛸 수단을 줍니다 (CP-324). 순차형이어도 — 선택 단계는 건너뛰기 허용이죠. 즉 탐색 모델(323)은 전체 진행 방식, 건너뛰기(324)는 선택 단계 처리입니다.
이 규칙은 단계 표시기의 ’진행 모델’을 담당합니다 — 과업의 의존 관계에 맞춰 순차형/적응형을 골라(323), 사용자가 절차 성격에 맞게 단계를 오가게 하죠. 잘못된 모델은 오류(순차 필요한데 자유)나 불편(자유 가능한데 강제)을 낳습니다.
정리하면 — 단계가 의존적이면 순차형, 독립적이면 적응형이 맞으므로, 과업의 성격(의존 관계·순서 고정 여부)을 판단해 적합한 탐색 모델을 제공해야 합니다.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모델 적합성 — 과업 성격(의존적/독립적)에 맞는 탐색 모델인가.
순차 강제 — 의존적 절차(결제)가 순차형으로 앞 단계 완료를 요구하는가.
적응 허용 — 독립적 절차(설정)가 적응형으로 자유 이동을 허용하는가.
개선 방향
의존 관계 분석 후 순차형/적응형 선택. 의존적이면 순차, 독립적이면 적응형.
혼합·조건부(완료 단계 수정 허용, 예정 잠금) 적용 가능.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 역할 | 책임 |
|---|---|
| 기획/UX | 과업 의존 관계 분석·탐색 모델 선정 |
| 퍼블리셔/개발 | 순차/적응형 탐색 구현 |
| 기관 유형 | CP-323 적용 |
|---|---|
|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 ✅ 필수 (단계 표시기 사용 시) |
다단계 절차를 쓰는 모든 사이트가 해당됩니다.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과업 성격(의존적/독립적)에 맞는 탐색 모델인가요?
□ 의존적 절차(결제)가 순차형으로 앞 단계 완료를 요구하나요?
□ 독립적 절차(설정)가 적응형으로 자유 이동을 허용하나요?
❓ FAQ
Q1. 순차형과 적응형 차이가 뭔가요? 순차형은 순서대로만(앞 완료 후 다음), 적응형은 자유롭게 단계를 오갑니다. Q2. 어떻게 고르나요? 단계가 서로 의존하면(앞 정보 필요) 순차형, 독립적이면 적응형입니다. 과업의 의존 관계로 판단하죠. Q3. 혼합도 되나요? 됩니다. 앞부분은 순차, 이후는 자유, 또는 완료 단계만 수정 허용 등 조건부도 흔합니다. 핵심은 의존 관계에 맞추는 거죠.
6. 마무리
CP-323의 메시지:
순서대로냐 자유롭게냐 — 과업 성격에 맞게 순차형/적응형 탐색 모델을 골라라.
단계가 의존적이면 순차형, 독립적이면 적응형이 맞습니다. 잘못된 모델은 오류나 불편을 낳죠. 과업의 의존 관계를 판단해 적합한 모델을 고르는 게 핵심입니다. 다음 편은 선택적 단계 건너뛰기입니다.
다음 편 예고 ▶ 「444. (CP-324) 선택적인 단계를 건너뛸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ViewCheck는 과업에 적합한 탐색 모델(순차/적응형)이 제공되는지를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컴포넌트 — 단계 표시기(Step indicator)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component/component_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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