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넘으면 드롭다운으로
이번 399편은 옵션 개수가 7개를 초과하는 경우 라디오 버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규칙입니다.

KRDS CP-279 — 옵션의 개수가 7개를 초과하는 경우 사용하지 않고 있다.
0. 들어가며 — 옵션이 너무 많으면
이번 399편은 옵션 개수가 7개를 초과하는 경우 라디오 버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규칙입니다.
라디오 버튼은 모든 옵션을 펼쳐 보여줍니다 — 옵션이 적으면 한눈에 비교하며 고르기 좋죠. 그런데 옵션이 10개, 20개로 많으면 — 화면을 길게 차지하고 훑기 어렵습니다. 이때는 셀렉트(드롭다운)가 낫죠. CP-279는 라디오 버튼을 7개 이내 옵션에만 쓰라고 규정합니다. 탭 바 5개(CP-137), 캐러셀 5개(CP-210) 정신이죠. 이번 편을 풀어냅니다.
1. 규칙 원문 — 7개 초과 시 미사용
CP-279 (컴포넌트 > 라디오 버튼) “옵션의 개수가 7개를 초과하는 경우 사용하지 않고 있다.”
라디오 버튼의 옵션이 7개를 넘으면 라디오 버튼을 쓰지 말고, 셀렉트(드롭다운) 등 다른 방식을 사용하라는 뜻입니다.
정리: 옵션이 7개를 초과하면 라디오 대신 셀렉트 등을 써라. 이게 CP-279입니다.
2. 왜 7개 이내인가
라디오 버튼의 특징은 — 모든 옵션이 펼쳐져 한눈에 보임입니다. 이게 장점(비교하며 고르기 쉬움)이자 한계 (공간 차지)죠. 옵션 개수에 따라 이 특성이 장점이 되기도, 단점이 되기도 합니다.
적은 옵션(7개 이내) — 라디오의 장점. 옵션이 적으면 — 모든 옵션이 펼쳐 보여, 사용자가 한눈에 비교하며 고르죠. 클릭 한 번에 선택되고, 전체 선택지를 다 봅니다. 성별(3개), 결제 방법(3~4개), 동의 여부(2개)처럼 적은 옵션에 딱이죠.
많은 옵션(7개 초과) — 라디오의 단점:
공간 과다 — 옵션이 10개, 20개면 — 라디오 버튼이 화면을 길게 차지합니다(세로로 다 펼쳐지니). 폼이 한없이 길어져 다른 입력이 밀리죠.
훑기 어려움 — 옵션이 많으면 — 한눈에 파악이 안 되고, 원하는 옵션을 찾아 길게 스캔해야 합니다. 사람이 한눈에 처리하는 항목 수에 한계가 있어(작업 기억), 7개 정도가 ‘한눈에 비교’되는 적정선이죠(밀러의 법칙 ’7±2’ 와도 통함).
선택 부담 — 펼쳐진 많은 옵션은 시각적 부담을 줍니다.
그래서 CP-279는 — 옵션이 7개 초과면 라디오 버튼을 쓰지 말라고 합니다. 대안:
셀렉트(드롭다운) — 옵션을 접어두고 펼쳐 고르는 방식. 옵션이 많아도 공간을 적게 차지하죠(평소엔 선택된 값만 보임). 국가·지역·연도처럼 옵션이 많은 단일 선택에 적합합니다(셀렉트 그룹 CP 후반).
검색·자동완성 — 옵션이 매우 많으면(수십·수백 개), 검색·자동완성 입력이 낫기도 하죠.
즉 단일 선택이라도 — 옵션이 적으면 라디오(한눈 비교), 많으면 셀렉트(공간 절약). 7개가 그 경계입니다.
**‘7개’의 의미.** 7개는 — 절대 규칙이라기보다 적정 경계선입니다. 핵심은 ’옵션이 한눈에 비교될 만큼 적은가’ 이고, 7개 정도까지가 그 적정선이죠. 옵션이 5~6개면 라디오가 편하고, 8개를 넘어가면 셀렉트가 나아집니다. 경계 근처(7~8개)는 맥락(공간, 옵션 성격)을 함께 고려하고요.
이 규칙은 라디오 버튼의 ‘적정 규모’를 정합니다 — 단일 선택(CP-278) + 옵션 7개 이내(CP-279)일 때 라디오가 빛나죠. 탭 바 5개(CP-137), 배지 하나(CP-188), 캐러셀 5개(CP-210)에서 본 ’컴포넌트는 적정 규모에서 잘 작동’ 원리의 라디오 버전입니다.
정리하면 — 라디오 버튼은 옵션이 적을 때 한눈에 비교하기 좋지만 많으면 공간 과다·훑기 어려움이 생기므로, 옵션 7개 이내에만 쓰고 그보다 많으면 셀렉트 등을 써야 합니다.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옵션 ≤7 — 라디오 버튼의 옵션이 7개 이내인가.
많을 때 대안 — 7개 초과면 셀렉트 등으로 전환했는가.
공간·가독성 — 라디오가 화면을 과도하게 차지하지 않는가.
개선 방향
옵션 7개 초과면 셀렉트(드롭다운)로 전환. 매우 많으면 검색·자동완성.
옵션 5~7개는 라디오 유지(한눈 비교).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 역할 | 책임 |
|---|---|
| 기획/UX | 옵션 개수 따라 라디오/셀렉트 선택 |
| 퍼블리셔/개발 | 적절 컨트롤 구현 |
| 기관 유형 | CP-279 적용 |
|---|---|
|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 ✅ 필수 (라디오 버튼 사용 시) |
선택 입력 폼을 쓰는 모든 사이트가 해당됩니다.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라디오 버튼의 옵션이 7개 이내인가요?
□ 7개 초과면 셀렉트 등으로 전환했나요?
□ 라디오가 화면을 과도하게 차지하지 않나요?
❓ FAQ
Q1. 왜 7개인가요? 사람이 한눈에 비교하는 항목 수 한계(7±2)와 공간 고려입니다. 7개까지가 라디오로 한눈에 보기 좋은 적정선이죠. Q2. 옵션이 많으면 뭘 쓰나요? 셀렉트(드롭다운)가 공간을 아낍니다. 매우 많으면(수십 개) 검색·자동완성이 낫죠. Q3. 정확히 8개면 안 되나요? 7개가 경계선입니다. 경계 근처는 공간·옵션 성격을 함께 고려하되, 많아질수록 셀렉트가 나아집니다.
6. 마무리
CP-279의 메시지:
일곱 넘으면 드롭다운으로 — 옵션이 7개를 초과하면 라디오를 쓰지 마라.
라디오 버튼은 옵션이 적을 때 한눈에 비교하기 좋지만, 많으면 공간을 과하게 차지하고 훑기 어렵습니다. 7개 이내에 쓰고, 그보다 많으면 셀렉트 등을 쓰죠. 단일 선택(CP-278) + 적은 옵션(279)이 라디오의 적정 영역입니다. 다음 편은 옵션 정렬입니다.
다음 편 예고 ▶ 「400. (CP-280) 옵션은 가나다순으로 정렬하여 사용하고 있다.」
ViewCheck는 라디오 버튼 옵션이 7개 이내인지를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컴포넌트 — 라디오 버튼(Radio button)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component/component_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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