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KRDS 체크리스트 분석

필요한 행동은 다 갖춰라

이번 266편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과 행동 버튼을 제공하라는 규칙입니다.

VViewCheck Insight
·2026.07.22 3분 26
필요한 행동은 다 갖춰라
KRDS CP-146 —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과 행동 버튼을 제공하고 있다.

0. 들어가며 — 강조 하나로 끝나면 안 된다

이번 266편은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과 행동 버튼을 제공하라는 규칙입니다.

앞 편(CP-145)에서 가장 중요한 행동 하나를 CTA로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사용자가 한 항목에서 하려는 일이 그 하나만은 아니죠 — 자료 항목이면 ‘다운로드’(핵심) 외에 ‘미리보기’, ‘공유’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CP-146은 사용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기능·행동 버튼을 빠짐없이 제공하라고 규정합니다. CP-145(핵심 강조)와 균형을 이루는 ’완비’ 규칙이죠. 이번 편을 풀어냅니다.

1. 규칙 원문 — 필요한 기능·행동 버튼 제공

CP-146 (컴포넌트 > 구조화 목록)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과 행동 버튼을 제공하고 있다.”

각 항목에서 사용자가 실제로 수행하려는 기능·행동들을 파악해, 그에 필요한 버튼·컨트롤을 빠짐없이 제공하라는 뜻입니다.

정리: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행동 버튼을 빠짐없이 제공하라. 이게 CP-146입니다.

2. 왜 필요한 기능을 다 제공하나

CP-145가 ’가장 중요한 행동을 강조’였다면, CP-146은 ’필요한 행동을 빠짐없이 제공’입니다. 둘은 균형을 이룹니다 — 핵심 하나는 도드라지게(145), 그러나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다른 행동들도 누락 없이(146)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문제가 생기죠:

① 누락의 문제. 핵심 CTA만 두고 다른 필요한 행동을 빠뜨리면 — 사용자는 하고 싶은 일을 못 합니다. 예를 들어 자료실 항목에 ’다운로드’만 있고 ’미리보기’가 없으면, 큰 파일을 받기 전에 내용을 확인하고 싶은 사용자는 방법이 없죠. 신청 내역 항목에 ’상세보기’만 있고 ’취소’가 없으면, 잘못 신청한 사용자가 취소할 길이 막힙니다.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행동이 빠지면 서비스가 불완전해지죠.

② 사용자 니즈 파악이 먼저. 핵심은 ’사용자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를 먼저 파악하는 것입니다. 각 항목 유형에서 사용자가 하려는 행동을 사용자 관점에서 따져야 하죠 — 자료 항목이면 다운로드·미리보기·공유, 민원 내역이면 상세보기·진행상황 확인·취소·재신청, 게시글이면 보기·공유·신고 등. 설계자 편의가 아니라 사용자 목적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도출합니다(추측이 아니라 실제 사용 시나리오 기반).

③ 완비와 절제의 균형. 다만 ‘필요한 것을 다 제공’이 ’모든 가능한 버튼을 다 붙임’은 아닙니다. 사용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에 집중하되, 불필요한 버튼으로 항목을 어수선하게 만들지 않아야 하죠. CP-145(핵심 강조)와 함께 보면 — 정말 필요한 행동들을 갖추되,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CTA로 강조하고 나머지는 보조적으로(작은 버튼· 아이콘·더보기 메뉴 안에) 두는 구조가 이상적입니다. 자주 안 쓰는 행동은’⋯(더보기)’ 메뉴 안에 접어두기도 하죠 — 필요할 때 접근은 되되 평소엔 화면을 어지럽히지 않게요.

④ 일관성. 같은 유형의 항목들은 같은 기능 세트를 가져야 합니다 — 자료실 항목 A엔 미리보기가 있는데 항목 B엔 없으면 사용자가 혼란스럽죠. 항목 유형별로 제공 기능을 표준화해, 같은 유형이면 같은 행동 버튼을 갖게 합니다(CP-147 일관된 구조와 연결).

그래서 CP-146은 — 사용자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각 항목에 필요한 기능·행동 버튼을 도출하고, 누락 없이 제공 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버튼들은 키보드로 실행 가능하고(CP-148), 초점이 보이며(CP-149), 예측 가능하게 작동해야(CP-150) 하죠 — 이어지는 규칙들이 그 ’제공된 기능들’의 접근성·일관성을 다룹니다.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니즈 충족 — 각 항목에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행동 버튼이 빠짐없이 있는가.

누락 점검 — 자주 필요한 행동(미리보기·취소 등)이 빠지지 않았는가.

유형 일관성 — 같은 유형 항목들이 같은 기능 세트를 갖는가.

개선 방향

항목 유형별 사용자 시나리오로 필요 기능 도출, 누락 보완.

핵심은 CTA로(CP-145), 부가 행동은 보조·더보기 메뉴로 정리.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역할책임
기획/UX사용자 니즈 기반 필요 기능 도출
디자이너/개발행동 버튼 제공·유형별 표준화
기관 유형CP-146 적용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필수 (행동 버튼이 있는 구조화 목록 사용 시)

항목에 기능·행동이 필요한 목록을 가진 사이트가 해당됩니다.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각 항목에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행동 버튼이 빠짐없이 있나요?

□ 자주 필요한 행동(미리보기·취소 등)이 빠지지 않았나요?

□ 같은 유형 항목들이 같은 기능 세트를 갖나요?

❓ FAQ

Q1. CP-145(CTA)와 뭐가 다른가요? CP-145는 가장 중요한 행동 하나를 강조, CP-146은 필요한 행동들을 빠짐 없이 제공입니다. 강조와 완비의 균형이죠. Q2. 버튼이 많아지면 어수선하지 않나요? 핵심은 CTA로 강조하고, 부가 행동은 작게·더보기 메뉴에 접어 정리 합니다. 필요한 것은 갖추되 어지럽히지 않습니다. Q3. 어떻게 필요한 기능을 아나요? 항목 유형별 실제 사용 시나리오로 도출합니다 — 추측이 아니라 사용자 목적 기반으로요.

6. 마무리

CP-146의 메시지:

필요한 행동은 다 갖춰라 —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행동 버튼을 제공하라.

핵심 CTA만으론 부족합니다. 사용자가 한 항목에서 하려는 다른 행동들(미리보기·취소 등)도 빠짐없이 제공해야 서비스가 완전하죠. 사용자 시나리오로 필요 기능을 도출하고, 핵심은 강조(CP-145)하되 나머지는 보조로 정리 합니다. 다음 편은 항목 콘텐츠의 일관된 분류·순서입니다.

다음 편 예고 ▶ 「267. (CP-147) 항목의 콘텐츠에는 모든 정보를 일관된 분류 체계와 순서로 제공하고 있다.」

ViewCheck는 구조화 목록 항목에 필요한 기능·행동 버튼이 제공되는지를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컴포넌트 — 구조화 목록(Structured list)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component/component_12.html

KRDS #ViewCheck #공공웹사이트 #전자정부 #디지털정부 #웹접근성 #디자인시스템 #UIUX #UI컴포넌트 #웹표준

KRDS,ViewCheck,공공웹사이트,전자정부,디지털정부,웹접근성,디자인시스템,UIUX,UI컴포넌트,웹표준

#KRDS#공공웹#컴포넌트#구조화목록#행동버튼#기능제공#인터랙션#사용성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