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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DS 체크리스트 분석

회색 안내 글자에 의존하지 마라

이번 591편은 플레이스홀더를 레이블이나 도움말의 대체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게 하라는 규칙입니다.

VViewCheck Insight
·2026.07.22 4분 36
회색 안내 글자에 의존하지 마라
KRDS BP-025 — [플레이스홀더] 레이블이나 도움말의 대체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고 있다.

0. 들어가며 — 입력하면 사라지는 안내

이번 591편은 플레이스홀더를 레이블이나 도움말의 대체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게 하라는 규칙입니다.

플레이스홀더(입력 전 회색 안내 글자)는 — 입력하면 사라지죠. 이걸 레이블·도움말 대신 쓰면, 입력 후 무슨 칸인지·어떻게 쓰는지 알 수 없습니다. BP-025는 플레이스홀더 오남용을 금지합니다. 텍스트 입력·셀렉트·텍스트 영역(CP-300·394·400) 규칙의 도움 패턴 종합이죠. 이번 편을 풀어냅니다.

1. 원문 — 플레이스홀더 대체 금지

BP-025 (기본 패턴 > 도움 [플레이스홀더]) “[플레이스홀더] 레이블이나 도움말의 대체 수단으로 사용하지 있지 않다.”

플레이스홀더를 레이블이나 도움말의 대체 수단으로 쓰지 말라는 뜻입니다.

정리: 플레이스홀더로 레이블·도움말을 대체하지 마라. 이게 BP-025입니다.

2. 왜 플레이스홀더를 대체로 쓰지 않나

플레이스홀더(placeholder) 는 — 입력 필드에 입력하기 전 흐리게 보이는 안내 글자입니다(‘홍길동’, ‘예: 010-1234- 5678’ 등). 입력 힌트·예시로 유용하지만 — 레이블이나 도움말의 대체로 쓰면 안 됩니다. BP-025는 이를 도움 패턴 차원에서 종합 규정합니다(이미 셀렉트 CP-300, 텍스트 영역 CP-394, 텍스트 입력 CP-400에서 다룬 원칙).

플레이스홀더의 치명적 한계:

입력하면 사라짐 플레이스홀더는 글자를 입력하기 시작하면 사라집니다. 그래서 플레이스홀더에만 ‘무슨 칸인지’(레이블)나 ‘어떻게 쓰는지’(도움말)를 담으면, 입력 후엔 그 정보가 없어지죠. 작성 중·검토 시 ‘이게 무슨 칸이었지? 형식이 뭐였지?’ 다시 봐도 안 보입니다. 특히 여러 필드를 채우다 보면 이미 채운 필드가 무슨 칸인지 모릅니다.

대비 약함 플레이스홀더는 보통 흐린 회색이라 저시력 사용자가 읽기 어렵고, 명도 대비가 부족하기 쉽죠(입력 필드 대비 CP-403).

스크린 리더 불일관 — 플레이스홀더의 스크린 리더 읽기는 — 브라우저·기기마다 일관되지 않습니다. 접근가능한 이름으로 신뢰할 수 없죠.

그래서 BP-025는 — 레이블·도움말을 항상 보이는 별도 요소로 두고, 플레이스홀더는 보조로만(또는 안 쓰거나) 하라고 합니다:

레이블 — 항상 보이는 <label>로(필수). 입력 필드 위·옆에요.

도움말 — 형식·입력 안내는 — 항상 보이는 도움말 텍스트로(필요시).

플레이스홀더 — 써야 한다면 — 예시 정도의 보조로만(‘예: 010-1234-5678’). 레이블·도움말을 대체하지 않게요.

**‘도움’으로서의 한계.** 이 규칙이 ’도움’ 패턴 그룹에 있는 이유는 플레이스홀더가 ’도움말 역할’로 오용되기 쉽기 때문이죠. 도움말은 항상 보이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하는데, 플레이스홀더는 사라지고 불안정합니다. 그래서 도움말 대체로 부적합하죠. 진짜 도움말은 인라인 텍스트(BP-026), 도움말 텍스트로 항상 보이게 줍니다.

컴포넌트 규칙의 종합. 셀렉트(CP-300), 텍스트 영역(CP-394), 텍스트 입력(CP-400)에서 각각 ’플레이스홀더는 레이블이 아니다’를 다뤘는데, BP-025는 — 이를 모든 폼 컨트롤·도움 차원에서 종합한 원칙입니다. 어떤 입력이든 — 플레이스홀더로 레이블·도움말을 대체하지 않죠.

이 규칙은 도움 패턴의 ’안내 지속성’을 담당합니다 — 플레이스홀더 의존을 막아(025), 레이블·도움말이 항상 보이게 하죠. 사용자가 작성·검토 내내 무슨 칸인지·어떻게 쓰는지 알게요.

정리하면 — 플레이스홀더는 입력 시 사라지고 대비·스크린 리더가 불안정하므로, 레이블·도움말을 항상 보이는 별도 요소로 두고 플레이스홀더를 그 대체로 쓰지 말아야 합니다.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레이블 별도 — 레이블이 플레이스홀더가 아닌 항상 보이는 별도 요소인가.

도움말 별도 — 형식·입력 안내가 플레이스홀더가 아닌 항상 보이는 도움말인가.

플레이스홀더 보조 — 플레이스홀더가 예시 보조로만 쓰이는가(대체 아님).

개선 방향

레이블·도움말을 항상 보이는 별도 요소로(셀렉트 CP-300·텍스트영역 CP-394·텍스트입력 CP-400).

플레이스홀더는 예시 보조로만. 도움말 대체 제거.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역할책임
콘텐츠/UX레이블·도움말 작성
퍼블리셔/개발레이블·도움말 별도 구현
기관 유형BP-025 적용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필수 (입력 폼 사용 시)

입력 폼을 쓰는 모든 사이트가 해당됩니다.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레이블이 플레이스홀더가 아닌 항상 보이는 별도 요소인가요?

□ 형식·입력 안내가 플레이스홀더가 아닌 항상 보이는 도움말인가요?

□ 플레이스홀더가 예시 보조로만 쓰이나요(대체 아님)?

❓ FAQ

Q1. 플레이스홀더에 안내를 넣으면 안 되나요? 입력하면 사라져 작성 중 정보를 잃습니다. 레이블·도움말은 항상 보이는 별도 요소로 두고, 플레이스홀더는 예시 보조로만 쓰죠. Q2. 왜 도움 패턴에 있나요? 플레이스홀더가 ’도움말 역할’로 오용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진짜 도움말은 항상 보이고 신뢰할 수 있어야 하죠(인라인 텍스트 BP-026). Q3. 컴포넌트 규칙(CP-300 등)과 같나요? 셀렉트·텍스트영역·텍스트입력의 플레이스홀더 규칙을 모든 폼·도움 차원 에서 종합한 게 BP-025입니다.

6. 마무리

BP-025의 메시지:

회색 안내 글자에 의존하지 마라 — 플레이스홀더로 레이블·도움말을 대체하지 마라.

플레이스홀더는 입력 시 사라지고 대비·스크린 리더가 불안정합니다. 레이블·도움말을 항상 보이는 별도 요소로 두고 플레이스홀더 의존을 피하는 게 핵심이죠. 다음 편은 인라인 텍스트입니다.

다음 편 예고 ▶ 「592. (BP-026) [인라인 텍스트] 사용자가 작업을 완료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정보는 인라인 텍스트로 제공하고 있다.」

ViewCheck는 플레이스홀더가 레이블·도움말 대체로 오용되지 않는지를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기본 패턴 — 도움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pattern/pattern_02.html

WCAG 2.1 SC 3.3.2 Labels or Instructions — https://www.w3.org/WAI/WCAG21/Understanding/labels-or-instruction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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