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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DS 체크리스트 분석

3층까지만

이번 179편은 메인 메뉴를 정보 구조에 맞게 구성하되 최대 3수준으로 제한하는 규칙입니다.

VViewCheck Insight
·2026.07.22 3분 20
3층까지만
KRDS CP-059 — 서비스 정보 구조를 적절하게 반영하여 메인 메뉴를 구성하고 최대 3수준의 메뉴를 사용하고 있다.

0. 들어가며 — 너무 깊으면 길을 잃는다

이번 179편은 메인 메뉴를 정보 구조에 맞게 구성하되 최대 3수준으로 제한하는 규칙입니다.

메뉴는 사이트의 정보 구조(IA)를 반영해 계층적으로 구성됩니다 — 대분류 > 중분류 > 소분류처럼요. 그런데 이 계층이 너무 깊으면 사용자가 길을 잃습니다. CP-059는 정보 구조를 반영하되 3수준을 넘지 말라고 규정하죠. 이번 편을 풀어냅니다.

1. 규칙 원문 — 정보 구조 반영 + 최대 3수준

CP-059 (컴포넌트 > 메인 메뉴) “서비스 정보 구조를 적절하게 반영하여 메인 메뉴를 구성하고 최대 3수준의 메뉴를 사용하고 있다.”

메뉴를 사이트 정보 구조에 맞게 계층적으로 구성하되, 최대 3단계(수준)까지만 사용하라는 뜻입니다.

정리: 정보 구조를 반영해 메뉴를 구성하고, 최대 3수준까지만 사용하라. 이게 CP-059입니다.

2. 두 요구 — 정보 구조 반영, 그리고 3수준 한계

① 정보 구조를 적절하게 반영

메인 메뉴는 사이트의 정보 구조(IA, Information Architecture)를 거울처럼 비춰야 합니다. 사이트의 콘텐츠가 어떤 체계로 분류·조직됐는지가 메뉴 구조에 그대로 드러나야, 사용자가 메뉴를 보고 사이트 전체의 구조를 이해하고 원하는 곳을 논리적으로 찾을 수 있죠. 메뉴가 정보 구조와 동떨어지면(예: 관련 없는 항목이 한 메뉴에 묶임), 사용자는 ‘왜 이게 여기 있지?’ 혼란스러워합니다. 메뉴는 잘 설계된 정보 구조의 표현이어야 합니다.

② 최대 3수준

계층 메뉴는 깊어질 수 있습니다 — 1수준(대분류) > 2수준(중분류) > 3수준(소분류) > 4수준 > … 이론상 무한히 깊어질 수 있죠. 하지만 CP-059는 최대 3수준으로 제한합니다.

왜일까요? 메뉴가 깊을수록 사용자가 길을 잃기 때문입니다. 4수준, 5수준으로 들어가면 — 사용자는 ‘내가 지금 몇 단계 깊이에 있지?’, ‘어떻게 여기까지 왔지?’, ‘뒤로 가려면 몇 번 눌러야 하지?’ 헷갈립니다. 깊은 계층은 탐색 비용이 크고 방향 감각을 잃게 하죠. 또 드롭다운으로 4수준 이상을 펼치면 조작도 어렵습니다(마우스로 여러 단계를 정확히 거쳐야 함).

3수준은 정보 조직과 탐색 편의의 균형점입니다 — 대부분의 콘텐츠는 3단계 분류로 충분히 조직되고, 사용자도 3단계 정도는 무리 없이 따라갑니다. 만약 콘텐츠가 너무 많아 3수준으로 안 담기면 — 그건 메뉴를 더 깊게 할 게 아니라, 정보 구조 자체를 재정비하거나(분류 재설계), 검색·필터 같은 다른 탐색 수단을 보강해야 한다는 신호죠. 깊이로 해결하려 들면 안 됩니다.

CP-058(링크 최소화)과 CP-059(3수준 한계)는 함께 ‘메뉴를 넓지도 깊지도 않게, 적정하게’ 만드는 규칙입니다 — 너무 많은 항목(넓이)도, 너무 깊은 계층(깊이)도 사용성을 해치므로, 핵심을 3수준 이내로 조직하는 것이죠.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정보 구조 반영 — 메뉴가 사이트 정보 구조를 논리적으로 반영하는가.

3수준 이내 — 메뉴 계층이 최대 3단계를 넘지 않는가.

깊이 대신 구조 — 콘텐츠가 많으면 깊이 대신 구조 재정비·검색으로 푸는가.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역할책임
기획/IA정보 구조 설계, 3수준 이내 메뉴 구성
개발계층 메뉴 구현
기관 유형CP-059 적용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필수

행정·공공기관 디지털 정부서비스 = 전부 해당.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메뉴가 사이트 정보 구조를 논리적으로 반영하나요?

□ 메뉴 계층이 최대 3수준 이내인가요?

□ 콘텐츠가 많으면 깊이 대신 구조 재정비·검색으로 푸나요?

❓ FAQ

Q1. 콘텐츠가 많아 3수준에 안 담기는데요? 메뉴를 더 깊게 하지 말고, 정보 구조를 재정비하거나 검색·필터를 보강합니다. 깊이로 해결하면 길을 잃습니다. Q2. 왜 하필 3수준인가요? 대부분 콘텐츠가 3단계로 조직되고, 사용자가 무리 없이 따라가는 깊이입니다. 4수준 이상은 탐색 비용이 큽니다. Q3. KRDS를 채택하면 자동인가요? 표준은 최대 3수준 구조를 권장합니다.

6. 마무리

CP-059의 메시지:

3층까지만 — 메뉴는 정보 구조를 반영하되, 깊이는 3수준을 넘지 않는다.

메뉴는 사이트 정보 구조를 논리적으로 반영하되, 최대 3수준으로 제한합니다. 4수준 이상은 사용자가 길을 잃고 탐색 비용이 크죠. 콘텐츠가 많으면 깊이가 아니라 구조 재정비·검색으로 풉니다. CP-058과 함께 메뉴를 넓지도 깊지도 않게 만듭니다.

다음 편은 메뉴 링크명의 용어를 다룹니다. CP-060 — “링크명에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한다.”

다음 편 예고 ▶ 「180. (CP-060) 링크명에 이해하기 쉬운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ViewCheck는 메뉴가 정보 구조를 반영하고 3수준 이내인지를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컴포넌트 — 메인 메뉴(Main menu)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component/component_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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