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보고 나서 묻기
이번 611편부터 사용자 피드백 그룹(BP-045~049)입니다. 첫 편은 — 사용자가 본문 정보·기능을 이용한 후에 피드백을 남기도록 화면 하단에 배치하라는 규칙이죠.

KRDS BP-045 — 사용자가 화면 본문의 정보와 기능을 이용한 후에 피드백을 남길 수 있도록 화면 하단에 배치하고 있다.
0. 들어가며 — 사용자 피드백 그룹의 시작
이번 611편부터 사용자 피드백 그룹(BP-045~049)입니다. 첫 편은 — 사용자가 본문 정보·기능을 이용한 후에 피드백을 남기도록 화면 하단에 배치하라는 규칙이죠.
‘이 페이지가 도움이 되었나요?’ 같은 피드백 위젯 — 본문을 다 보기도 전에 위에 나오면, 사용자는 판단할 근거가 없죠. BP-045는 피드백을 화면 하단에 두라고 규정합니다. 이번 편을 풀어냅니다.
1. 원문 — 피드백 하단 배치
BP-045 (기본 패턴 > 사용자 피드백) “사용자가 화면 본문의 정보와 기능을 이용한 후에 피드백을 남길 수 있도록 화면 하단에 배치하고 있다.”
피드백을 — 사용자가 본문을 다 이용한 뒤에 남기도록, 화면 하단에 배치하라는 뜻입니다.
정리: 피드백 위젯을 본문 다음, 화면 하단에 배치하라. 이게 BP-045입니다.
2. 왜 하단 배치인가
‘사용자 피드백’은 — 공공 사이트에서 흔한 위젯입니다: ’이 페이지가 도움이 되었나요?’,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같은 거죠. 이 피드백의 위치가 핵심입니다. BP-045는 — 본문을 이용한 후에 남기도록, 화면 하단에 두라고 합니다.
피드백 위치가 잘못될 때의 문제:
판단 근거 없음 피드백이 본문 위나 중간에 있으면, 사용자는 아직 본문을 다 보지도 않았는데 평가하라 는 셈입니다. 도움이 됐는지 내용을 봐야 아는데, 보기 전에 물으니 의미 있는 피드백이 안 나오죠.
본문 방해 — 피드백 위젯이 — 본문 위·중간에 끼면, 정작 사용자가 찾는 정보·기능을 가리거나 흐름을 끊습니다. 주(본문)와 보조(피드백)가 뒤바뀌죠.
그래서 BP-045는 — 피드백을 본문 이용 후, 화면 하단에 두라고 합니다:
본문 후 배치 피드백 위젯을 본문(정보·기능)의 다음, 화면 하단에 둡니다. 사용자가 본문을 다 보고 이용한 뒤 자연스럽게 피드백을 만나죠. 그때 도움이 됐는지 판단할 근거가 생깁니다.
흐름 존중 사용자의 ‘정보 확인 → (만족/불만족 형성) → 피드백’ 흐름을 존중합니다. 피드백은 그 끝에 놓이는 게 자연스럽죠.
본문 우선 본문이 주인공입니다. 피드백은 본문을 방해하지 않는 하단에서 보조 역할을 하죠.
왜 하단인가. 사용자는 위에서 아래로 본문을 읽고 이용합니다. 하단에 도달했다는 건 본문을 어느 정도 봤다는 신호죠. 그때 ’도움이 됐나요?’를 물으면, 경험에 기반한 피드백이 나옵니다. 본문 위에서 물으면 빈 평가가 되죠.
피드백의 가치. 좋은 위치의 피드백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귀한 데이터입니다. 어느 페이지가 도움이 안 됐는지, 무엇이 부족한지 사용자가 알려주죠. 그러려면 판단 근거가 생긴 후(하단)에 물어야 의미 있습니다.
이 규칙은 사용자 피드백의 ’배치 원칙’을 담당합니다 — 본문 이용 후 하단에 둬(045), 사용자가 충분히 경험한 뒤 의미 있는 피드백을 남기게 하죠. 사용자 피드백 그룹의 출발점입니다.
정리하면 — 피드백을 본문 위·중간에 두면 판단 근거 없이 평가하게 되고 본문도 방해받으므로, 사용자가 본문을 다 이용 한 후 화면 하단에서 피드백을 남기도록 배치해야 합니다.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하단 배치 — 피드백 위젯이 본문 다음, 화면 하단에 있는가.
본문 비방해 — 피드백이 본문 위·중간에서 정보·기능을 가리지 않는가.
흐름 자연 — 본문 이용 → 피드백 순서가 자연스러운가.
개선 방향
피드백 위젯을 본문 후 화면 하단에 배치.
본문(주)을 가리거나 흐름을 끊지 않게. 판단 근거 생긴 후 묻기.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 역할 | 책임 |
|---|---|
| 기획/UX | 피드백 위치 설계 |
| 퍼블리셔/개발 | 하단 배치 구현 |
| 기관 유형 | BP-045 적용 |
|---|---|
|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 ✅ 권장 (피드백 위젯 사용 시) |
페이지 피드백 위젯을 쓰는 사이트가 해당됩니다.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피드백 위젯이 본문 다음, 화면 하단에 있나요?
□ 피드백이 본문 위·중간에서 정보·기능을 가리지 않나요?
□ 본문 이용 → 피드백 순서가 자연스러운가요?
❓ FAQ
Q1. 왜 피드백을 하단에 두나요? 사용자가 본문을 다 봐야 도움이 됐는지 판단합니다. 하단에 도달했다는 건 본문을 봤다는 신호라, 그때 물으면 의미 있는 피드백이 나오죠. Q2. 위에 두면 눈에 잘 띄지 않나요? 띄긴 하지만 판단 근거 없이 평가하게 되고 본문도 방해합니다. 본문이 주인공 이고 피드백은 보조죠. Q3. 피드백을 꼭 받아야 하나요? 의무는 아니지만 사용자 경험 개선의 귀한 데이터입니다. 받으려면 올바른 위치(하단) 에서요.
6. 마무리
BP-045의 메시지:
다 보고 나서 묻기 — 본문 이용 후 화면 하단에 피드백을 배치하라.
피드백을 본문 위·중간에 두면 판단 근거 없이 평가하게 되고 본문도 방해받습니다. 본문 이용 후 하단에 둬 의미 있는 피드백을 받는 게 핵심이죠. 다음 편은 피드백 유도 타이밍입니다.
다음 편 예고 ▶ 「612. (BP-046) 사용자 피드백을 시의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의 작업이 완료된 후에 유도 메시지를 제공하고 있다.」
ViewCheck는 사용자 피드백이 본문 후 화면 하단에 배치되는지를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기본 패턴 — 사용자 피드백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pattern/pattern_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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