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 곳으로 정확히 데려가라
이번 380편은 링크가 레이블의 설명과 가장 관련성 높은 목적지로 바로 이동하게 구현하라는 규칙입니다.

KRDS CP-260 — 링크는 레이블의 설명과 가장 관련성이 높은 목적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구현하고 있다.
0. 들어가며 — 눌렀더니 엉뚱한 곳이면
이번 380편은 링크가 레이블의 설명과 가장 관련성 높은 목적지로 바로 이동하게 구현하라는 규칙입니다.
링크 레이블이 “신청 안내”인데 — 클릭하니 홈으로 가거나, 한참 스크롤해야 안내가 나오거나, 관련 없는 페이지로 가면, 사용자는 배신감을 느끼죠. 레이블이 약속한 곳으로 정확히, 바로 데려가야 합니다. CP-260은 레이블-목적지의 일치와 직접 이동을 규정합니다. CP-257(목적지 예측)의 실제 동작 버전이죠. 이번 편을 풀어냅니다.
1. 규칙 원문 — 관련성 높은 목적지로 바로 이동
CP-260 (컴포넌트 > 링크) “링크는 레이블의 설명과 가장 관련성이 높은 목적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구현하고 있다.”
링크를 클릭하면 그 레이블이 설명하는 내용과 가장 관련성 높은 목적지로, 군더더기 없이 바로 이동하게 구현하라는 뜻입니다.
정리: 링크는 레이블이 약속한 곳으로 정확히·바로 이동하게 하라. 이게 CP-260입니다.
2. 왜 관련성 높은 목적지로 바로 가야 하나
링크 레이블(CP-257)이 ’어디로 가는지’를 약속한다면, CP-260은 그 약속이 실제로 지켜지는가 — 즉 레이블이 말한 곳으로 정확히, 바로 가는가 — 를 다룹니다. 레이블(약속)과 목적지(실제)가 일치해야 사용자가 링크를 신뢰 하죠.
레이블-목적지가 어긋날 때:
엉뚱한 목적지 — “신청 안내” 링크인데 클릭하니 — 홈페이지, 부서 소개, 관련 없는 목록 등 엉뚱한 곳으로 가면, 사용자는 ‘내가 잘못 눌렀나? 링크가 깨졌나?’ 하고 혼란스럽죠. 레이블이 거짓말을 한 셈입니다. 사용자는 다시 원하는 정보를 찾아 헤매야 하고, 링크에 대한 신뢰를 잃습니다.
목적지에서 또 찾아야 함 — “신청 안내” 링크가 — 신청 안내가 포함된 큰 페이지의 맨 위로만 데려가, 사용 자가 거기서 한참 스크롤해 안내 섹션을 찾아야 하면, ’바로 이동’이 아니죠. 레이블이 가리킨 그 내용에 직접 닿아야 합니다(필요하면 페이지 내 특정 섹션 앵커로).
그래서 CP-260은 — 링크가 가장 관련성 높은 목적지로 바로 가게 합니다:
정확한 목적지 — 레이블 내용에 가장 잘 맞는 페이지·위치로 연결. “신청 안내”는 신청 안내 페이지(또는 섹션) 로요.
직접 이동 — 사용자가 도착 후 추가로 찾아 헤매지 않게. 큰 페이지라면 해당 섹션 앵커(#section)로 직접 점프해, 레이블이 말한 내용이 바로 보이게(콘텐츠 내 탐색 점프 CP-111·112 정신).
불필요한 중간 단계 없음 — 리다이렉트 체인, 중간 안내 페이지 등을 거치지 않고 바로. (단 외부 링크 경고 등 필요한 안내는 예외.)
관련성 판단. ‘가장 관련성이 높은’ 목적지란 — 레이블이 설명하는 내용을 사용자가 찾는 데 가장 직접적인 곳입니다. 사용자가 그 링크를 누른 의도에 가장 잘 부합하는 곳이죠. 예를 들어 ’2026 예산서 다운로드’는 — 예산서 파일 다운로드(또는 다운로드 페이지)로, 예산 부서 소개로 가면 안 됩니다.
깨진 링크 방지. 더 기본적으로 — 링크가 유효해야 합니다. 목적지 페이지가 삭제되거나 URL이 바뀌어 ’404 오류’로 가면, 레이블-목적지 일치 이전에 링크 자체가 작동 안 하죠. 링크 관리(깨진 링크 점검)도 이 규칙의 전제입니다.
이 규칙은 링크 레이블 명확성 묶음(CP-257 예측, CP-262 설명, CP-263 고유)과 함께 — 레이블이 정확하고(257), 그 레이블대로 작동(260)하게 하죠. 레이블은 약속이고 목적지는 이행입니다. 둘이 일치해야 링크가 신뢰받습니다.
정리하면 — 링크 레이블은 목적지를 약속하므로, 그 약속대로 가장 관련성 높은 목적지로 정확히·바로(필요시 섹션 앵커로) 이동하게 구현해, 사용자가 레이블을 신뢰하고 원하는 내용에 곧장 닿게 해야 합니다.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목적지 일치 — 링크가 레이블이 설명하는 내용과 일치하는 목적지로 가는가.
직접 이동 — 도착 후 추가로 찾아 헤매지 않고 해당 내용에 바로 닿는가(섹션 앵커 등).
유효성 — 링크가 깨지지 않고(404 없음) 작동하는가.
개선 방향
레이블 내용에 가장 맞는 페이지·섹션으로 연결. 큰 페이지는 섹션 앵커(#) 직접 점프.
불필요한 중간 단계 제거. 깨진 링크 정기 점검.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 역할 | 책임 |
|---|---|
| 콘텐츠/기획 | 레이블-목적지 관련성 확인 |
| 퍼블리셔/개발 | 정확한 목적지·섹션 앵커·링크 유효성 |
| 기관 유형 | CP-260 적용 |
|---|---|
|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 ✅ 필수 (링크 사용 시) |
링크를 쓰는 모든 사이트가 해당됩니다.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링크가 레이블이 설명하는 내용과 일치하는 목적지로 가나요?
□ 도착 후 추가로 찾아 헤매지 않고 해당 내용에 바로 닿나요(섹션 앵커 등)?
□ 링크가 깨지지 않고(404 없음) 작동하나요?
❓ FAQ
Q1. 레이블 내용이 큰 페이지 안에 있으면요? 페이지 맨 위가 아니라 해당 섹션 앵커(#)로 직접 점프해, 레이블이 말한 내용이 바로 보이게 합니다. Q2. CP-257과 뭐가 다른가요? CP-257은 레이블이 목적지를 ’예측’하게(약속), CP-260은 그 약속대로 실제 이동 (이행)입니다. 약속과 이행이 일치해야 하죠. Q3. 외부 경고 페이지를 거치면요? 외부 링크 안내(CP-259) 등 필요한 안내는 예외입니다. 불필요한 중간 단계가 문제죠.
6. 마무리
CP-260의 메시지:
말한 곳으로 정확히 데려가라 — 레이블과 가장 관련성 높은 목적지로 바로 이동하게.
링크 레이블은 목적지를 약속합니다. 그 약속대로 가장 관련성 높은 목적지로 정확히·바로(섹션 앵커로) 가야 사용 자가 레이블을 신뢰하죠. 엉뚱한 곳·한참 찾아야 하는 곳으로 가면 배신감을 줍니다. 다음 편은 링크의 키보드 접근 입니다.
다음 편 예고 ▶ 「381. (CP-261) 비활성화, 사용불가 상태인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링크는 키보드로 접근하고 조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ViewCheck는 링크가 레이블과 관련성 높은 목적지로 바로 이동하는지를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컴포넌트 — 링크(Link)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component/component_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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