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말로 분류하기
이번 745편은 다양한 로그인 방식에 대한 분류 체계에 사용자의 관점과 언어를 반영하라는 규칙입니다.

KRDS SP-071 — 다양한 로그인 방식에 대한 분류 체계에 사용자의 관점과 언어를 반영하고 있다.
0. 들어가며 — 인증 용어가 너무 어려우면
이번 745편은 다양한 로그인 방식에 대한 분류 체계에 사용자의 관점과 언어를 반영하라는 규칙입니다.
로그인 방식을 — ‘공동인증서’, ‘FIDO’, ‘OAuth’ 같은 전문 용어·기술 분류로만 보여주면, 사용자는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죠. SP-071은 사용자 관점·언어로 분류하라고 규정합니다. SP-009(친숙·명확 용어)의 로그인 적용이죠. 이번 편을 풀어냅니다.
1. 원문 — 분류 체계 사용자 관점·언어
SP-071 (서비스 패턴 > 로그인 > 로그인 방식 확인/선택) “다양한 로그인 방식에 대한 분류 체계에 사용자의 관점과 언어를 반영하고 있다.”
로그인 방식 분류에 사용자 관점·언어를 반영하라는 뜻입니다.
정리: 로그인 방식 분류를 사용자 관점·언어로 하라. 이게 SP-071입니다.
2. 왜 사용자 관점·언어인가
로그인 방식이 여럿일 때, 이를 어떻게 분류·이름 붙이느냐가 중요합니다. 기관·기술 관점이 아니라 사용자 관점· 언어로 해야, 사용자가 이해하고 고르죠. SP-071은 이를 요구합니다.
기술·기관 용어로 분류할 때의 문제:
용어 어려움 로그인 방식을,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FIDO 간편인증’, ‘디지털원패스’, ‘OAuth’ 같은 전문·기술 용어로만 분류하면, 일반 사용자는 무엇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어느 걸 골라야 할지 막막하죠.
기관 관점 분류 기관 내부 분류(인증 등급·기술 방식)로 나누면, 사용자 입장에서 의미가 없습니다. 사용자는 ’내가 가진 걸로 어떻게 로그인하지?’를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SP-071은 — 사용자 관점·언어를 요구합니다:
사용자 언어 로그인 방식 이름·분류를, 사용자가 아는 쉬운 말로요. ‘공동인증서’보다 친숙한 표현, 또는 ’카카오로 로그인’, ‘네이버로 로그인’, ’휴대폰 인증’처럼 사용자가 가진 것·아는 것으로요(SP-009 친숙 용어).
사용자 관점 분류 사용자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분류합니다. ‘내가 가진 인증 수단’(카카오·네이버·휴대폰·인증서) 기준으로요. 기술 분류(FIDO·OAuth)가 아니라요.
친숙한 아이콘·브랜드 간편인증은 그 브랜드 로고(카카오·네이버·토스 등)로 사용자가 바로 알아보게요. 익숙한 시각 단서로요.
설명 곁들이기 전문 용어가 불가피하면(공동인증서 등), 쉬운 설명을 곁들입니다(SP-073 직관 안내).
SP-009(친숙·명확 용어)의 로그인 적용. SP-009(콘텐츠·서비스 명칭 친숙·명확·일관)를, 로그인 방식 분류·이름에 적용한 게 SP-071입니다. 인증 용어가 특히 어렵고 복잡하므로(SP-067), 사용자 언어로 풀어주는 게 중요하죠.
공공 인증의 용어 격차. 공공 인증 용어(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디지털원패스 등)는, 일반 국민에게 매우 어렵습니다. 이 용어 격차가, 로그인 진입 장벽이 되죠. 사용자 언어로 분류·설명하는 건, 디지털 포용의 일부입니다.
이 규칙은 로그인(SP)의 ’방식 분류 이해도’를 담당합니다 — 로그인 방식 분류를 사용자 관점·언어로 해(071), 사용자가 이해하고 자기에게 맞는 방식을 고르게 하죠. SP-073(직관 안내)와 함께 갑니다.
정리하면 — 로그인 방식을 기술·기관 용어로 분류하면 사용자가 이해 못 하므로, 사용자 관점·언어(가진 것 기준, 친숙한 표현·브랜드, 쉬운 설명)로 분류 체계를 구성해야 합니다.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사용자 언어 — 방식 이름·분류가 사용자가 아는 쉬운 말인가.
사용자 관점 분류 — 사용자가 가진 것 기준으로 분류되는가(기술 분류 아님).
친숙 단서·설명 — 친숙한 브랜드 로고·아이콘, 어려운 용어 설명이 있는가.
개선 방향
방식 분류·이름을 사용자 언어로(‘카카오로 로그인’ 등, SP-009).
사용자가 가진 것 기준 분류. 친숙 브랜드 로고. 어려운 용어 설명(SP-073).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 역할 | 책임 |
|---|---|
| UX 라이터/기획 | 방식 분류·용어 설계 |
| 퍼블리셔/개발 | 분류·아이콘 구현 |
| 기관 유형 | SP-071 적용 |
|---|---|
|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 ✅ 권장 (여러 로그인 방식 제공 시) |
여러 로그인 방식을 제공하는 사이트가 해당됩니다.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방식 이름·분류가 사용자가 아는 쉬운 말인가요?
□ 사용자가 가진 것 기준으로 분류되나요(기술 분류 아님)?
□ 친숙한 브랜드 로고·아이콘, 어려운 용어 설명이 있나요?
❓ FAQ
Q1. 기술 용어로 분류하면 왜 안 되나요? ‘FIDO’, ‘OAuth’, ‘공동인증서’ 같은 전문 용어는 일반 사용자가 모릅니다. 어느 걸 골라야 할지 막막하죠. 사용자 언어(‘카카오로 로그인’)로 해야 이해합니다. Q2. 사용자 관점 분류가 뭔가요? 사용자가 ‘내가 가진 걸로 어떻게 로그인하지?’를 생각하는 방식이요. 카카오·네이버· 휴대폰·인증서처럼 가진 것 기준으로 분류합니다. 기술 등급·방식이 아니라요. Q3. 전문 용어가 불가피하면요? ’공동인증서’ 같은 건 쉬운 설명을 곁들입니다(SP-073). 인증 용어가 어려운 만큼 사용자 언어로 풀어주는 게 진입 장벽을 낮추죠.
6. 마무리
SP-071의 메시지:
사용자 말로 분류하기 — 로그인 방식 분류에 사용자 관점·언어를 반영하라.
기술·기관 용어로 분류하면 사용자가 이해 못 합니다. 사용자 관점·언어로 분류해 이해하고 고르게 하는 게 핵심이죠. 다음 편은 방식별 절차 차이 사전 안내입니다.
다음 편 예고 ▶ 「746. (SP-072) 로그인 방식에 따라 서비스 이용 절차가 달라지는 경우, 사전에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ViewCheck는 로그인 방식 분류에 사용자 관점·언어가 반영되는지를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서비스 패턴 — 로그인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service/service_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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