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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DS 체크리스트 분석

상위 탭과 하위 탭을 구별하라

이번 351편은 여러 탭을 중첩하는 경우 서로 다른 수준의 탭이 명확하게 구분되도록 표현하라는 규칙입니다.

VViewCheck Insight
·2026.07.22 4분 42
상위 탭과 하위 탭을 구별하라
KRDS CP-231 — 여러 개의 탭을 중첩하는 경우, 서로 다른 수준의 탭이 명확하게 구분되도록 표현하고 있다.

0. 들어가며 — 탭 안에 또 탭이 있을 때

이번 351편은 여러 탭을 중첩하는 경우 서로 다른 수준의 탭이 명확하게 구분되도록 표현하라는 규칙입니다.

탭 패널 안에 또 다른 탭을 두는 ‘중첩 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상위 탭으로 큰 분류를, 하위 탭으로 세부 분류를 나누는 식이죠. 그런데 상위 탭과 하위 탭이 똑같이 생기면 — 사용자는 ’어느 게 큰 분류고 어느 게 세부인지’, ‘내가 어느 수준에 있는지’ 헷갈립니다. CP-231은 수준 간 시각 구분을 규정합니다. 이번 편을 풀어냅니다.

1. 규칙 원문 — 중첩 탭 수준 명확 구분

CP-231 (컴포넌트 > 탭) “여러 개의 탭을 중첩하는 경우, 서로 다른 수준의 탭이 명확하게 구분되도록 표현하고 있다.”

탭 안에 탭을 중첩하는 경우, 상위 수준 탭과 하위 수준 탭이 시각적으로 또렷이 구별되어 사용자가 계층을 인지하게 하라는 뜻입니다.

정리: 중첩 탭의 상위/하위 수준을 명확히 구분해 표현하라. 이게 CP-231입니다.

2. 왜 수준 구분이 필요한가

‘중첩 탭’은 — 탭 패널 안에 또 다른 탭 세트를 두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국내 / 해외’(상위 탭) 각각의 패널 안에 ‘뉴스 / 정책 / 통계’(하위 탭)를 두는 식이죠. 정보 구조가 2수준일 때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수준의 탭이 시각적으로 같으면 사용자가 혼란스럽죠.

수준이 안 구분될 때:

계층 혼동 — 상위 탭(‘국내/해외’)과 하위 탭(‘뉴스/정책/통계’)이 똑같이 생기면, 사용자는 ‘어느 게 큰 분류고 어느 게 세부 분류인지’ 모릅니다. 두 탭 줄이 비슷하게 나열되면 ‘탭이 그냥 많네’ 정도로만 보이죠.

위치 상실 — 사용자가 ’지금 국내 > 정책에 있다’를 인지하려면 상위·하위 선택을 함께 읽어야 하는데, 수준 구분이 없으면 — 어느 상위 탭 아래의 어느 하위 탭인지 추적하기 어렵습니다.

조작 혼란 — 상위 탭을 바꾸면 하위 탭 세트가 바뀌는데, 수준이 안 구분되면 사용자가 그 동작을 예측 못 하죠.

그래서 CP-231은 — 상위 수준과 하위 수준 탭을 시각적으로 명확히 구분하라고 합니다. 방법:

크기·강조 차등 — 상위 탭은 크거나 굵게(더 중요·상위), 하위 탭은 작거나 보통으로. 시각적 위계를 부여 하죠(사이드 메뉴 계층 구분 CP-095 정신).

스타일 차등 — 상위 탭과 하위 탭에 다른 스타일(예: 상위는 박스형 탭, 하위는 밑줄형 탭)을 줘 형태로 구별.

위치·들여쓰기 — 하위 탭을 상위 탭보다 안쪽(들여쓰기)이나 패널 내부에 배치해, 종속 관계를 표현.

색·구분선 — 수준별로 다른 색조나 구분선으로 영역을 나눔.

핵심은 — 사용자가 ‘이건 상위 분류, 이건 그 아래 세부 분류’를 한눈에 읽고, ’내가 어느 상위 > 어느 하위에 있는지’ 를 인지하는 것입니다.

중첩은 최소화. 다만 — 탭 중첩은 구조를 복잡하게 하므로 신중히 써야 합니다. 아코디언 중첩 금지(CP-193), 사이드 메뉴 2수준 제한(CP-092)에서 본 ’깊은 중첩은 미로’라는 원리가 탭에도 적용되죠. 2수준 정도는 수준 구분을 명확히 하면 쓸 수 있지만, 3수준 이상으로 깊어지면 사용자가 길을 잃습니다. 그래서 — 정보 구조가 깊으면 탭 중첩 대신 다른 방식(페이지 분리, 사이드 메뉴 등)을 검토하는 게 낫죠. CP-231은 ’중첩을 쓴다면 수준을 명확히’라는 조건부 규칙입니다.

접근성. 중첩 탭은 — 각 수준이 독립된 탭 위젯(role="tablist")으로 마크업되고, 키보드 탐색·ARIA 관계 (CP-235·237)가 각 수준에 적용돼야 합니다. 스크린 리더 사용자가 ’상위 탭 그룹, 하위 탭 그룹’을 구별해 인지 하게요. 시각 수준 구분(CP-231) + ARIA 구조가 함께 계층을 전하죠.

정리하면 — 탭을 중첩할 때는 상위/하위 수준을 크기·스타일·위치 등으로 명확히 구분해 사용자가 계층과 자기 위치를 인지하게 하되, 깊은 중첩은 피해야 합니다.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수준 구분 — 상위 탭과 하위 탭이 시각적으로 또렷이 구별되는가.

위치 인지 — 사용자가 ’어느 상위 > 어느 하위’에 있는지 알 수 있는가.

중첩 깊이 — 중첩이 과도하게 깊지 않은가(2수준 정도 권장).

개선 방향

상위/하위 탭에 크기·스타일·위치(들여쓰기) 차등으로 수준 구분.

깊은 중첩(3수준+)은 페이지 분리·사이드 메뉴 등 대안 검토. 각 수준 ARIA 구조화.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역할책임
디자이너수준별 탭 시각 구분 정의
퍼블리셔/개발수준 구분·중첩 ARIA 구현
기관 유형CP-231 적용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필수 (중첩 탭 사용 시)

탭을 중첩하는 사이트가 해당됩니다.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상위 탭과 하위 탭이 시각적으로 또렷이 구별되나요?

□ 사용자가 ’어느 상위 > 어느 하위’에 있는지 알 수 있나요?

□ 중첩이 과도하게 깊지 않나요(2수준 정도)?

❓ FAQ

Q1. 중첩 탭을 써도 되나요? 2수준 정도는 수준 구분을 명확히 하면 가능합니다. 깊으면 미로가 되니 다른 방식을 검토하죠. Q2. 어떻게 수준을 구분하나요? 크기·강조·스타일·위치(들여쓰기)를 차등합니다 — 상위는 크게/강하게, 하위는 작게/보통으로. Q3. 스크린 리더에도 수준이 전달되나요? 각 수준을 독립 탭 위젯으로 마크업하고 ARIA를 적용해야 합니다 (CP-237).

6. 마무리

CP-231의 메시지:

상위 탭과 하위 탭을 구별하라 — 중첩 탭의 수준을 명확히 구분해 표현하라.

탭을 중첩하면 상위/하위 수준이 똑같이 생겨 계층이 흐려지기 쉽습니다. 크기·스타일·위치로 수준을 명확히 구분해 ’어느 상위 > 어느 하위’를 인지하게 하되, 깊은 중첩은 피하죠. 다음 편은 탭의 일렬 배치와 사용 불가 상태입니다.

다음 편 예고 ▶ 「352. (CP-232) 탭은 일렬로 배치하여 제공하고, 사용 불가 상태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ViewCheck는 중첩 탭의 수준이 명확히 구분되는지를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컴포넌트 — 탭(Tab)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component/component_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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