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엔 달력 말고 직접 입력
이번 573편은 생년월일 입력에 날짜 선택기를, 연도·일 입력에 셀렉트를 사용하지 말라는 규칙입니다.

KRDS BP-007 — [생년월일] 입력에 날짜 선택기, 연도·일의 입력에 셀렉트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
0. 들어가며 — 생년월일에 달력을 띄우면
이번 573편은 생년월일 입력에 날짜 선택기를, 연도·일 입력에 셀렉트를 사용하지 말라는 규칙입니다.
예약일 같은 날짜는 — 달력(날짜 선택기)이 편하지만, 생년월일은 다르죠. 이미 아는 날짜를 — 달력으로 과거를 한참 넘겨 찾거나, 긴 연도·일 셀렉트를 스크롤하는 건 비효율적입니다. BP-007은 생년월일엔 직접 입력이 낫다고 규정 합니다. 이번 편을 풀어냅니다.
1. 원문 — 날짜 선택기·연도일 셀렉트 미사용
BP-007 (기본 패턴 > 개인 식별 정보 입력 [생년월일]) “[생년월일] 입력에 날짜 선택기, 연도·일의 입력에 셀렉트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
생년월일 입력에 달력형 날짜 선택기를 쓰지 말고, 연도·일 입력에 긴 셀렉트(드롭다운)를 쓰지 말라는 뜻입니다.
정리: 생년월일엔 날짜 선택기·연도일 셀렉트 대신 직접 입력을. 이게 BP-007입니다.
2. 왜 생년월일엔 선택기·셀렉트를 지양하나
날짜 입력은 상황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다릅니다(날짜 입력 CP-385~392). 예약일·조회 기간 같은 사용자가 달력에서 탐색하며 고르는 날짜는 날짜 선택기(달력)가 편하죠. 하지만 생년월일은 성격이 다릅니다. 이미 확실히 아는 날짜죠. 이런 날짜엔 선택기·셀렉트가 오히려 불편합니다.
① 날짜 선택기(달력)의 문제 — 생년월일에. 생년월일을 — 달력형 날짜 선택기로 받으면:
과거를 한참 넘겨야 달력은 보통 현재 달이 기본으로 열립니다. 생년월일은 수십 년 전이라, 사용자가 ‘이전 달’ 버튼을 수백 번 눌러 과거로 가거나, 연/월을 여러 단계로 바꿔야 자기 생년월일 달에 도달하죠. 매우 번거롭습니다.
이미 아는 날짜 사용자는 자기 생년월일을 정확히 압니다. 달력에서 ‘찾을’ 필요가 없죠. 그냥 ‘1985-03-15’ 처럼 직접 입력하는 게 훨씬 빠릅니다. 달력 탐색은 아는 날짜에 불필요한 과정이죠.
② 연도·일 셀렉트의 문제. 생년월일을 — 연/월/일 셀렉트(드롭다운)로 받을 때, 특히 연도·일 셀렉트가 문제:
긴 연도 목록 연도를 셀렉트로 받으면, 1900년대부터 현재까지 100개가 넘는 옵션을 스크롤해야 합니다. 셀렉트는 옵션 7~20개가 적정인데(CP-298), 연도는 너무 많죠. 자기 출생 연도를 긴 목록에서 스크롤해 찾는 건 번거롭습니다.
일(날짜) 셀렉트 — 일(1~31)도 — 31개 옵션 셀렉트를 스크롤해 고르는 것보다, 직접 숫자를 치는 게 빠르죠.
직접 입력이 빠름 — 아는 숫자(연·일)는 — 셀렉트로 고르는 것보다 직접 타이핑이 효율적입니다.
그래서 BP-007은 — 생년월일을 직접 입력으로 받으라고 합니다:
직접 텍스트 입력 생년월일을 텍스트 입력 필드로 받아, 사용자가 ‘YYYY-MM-DD’(또는 ‘YYYYMMDD’)를 직접 타이핑하게 합니다. 아는 날짜를 빠르게 치죠. 형식 안내(BP-008, CP-386)와 함께요.
월만 셀렉트는 가능 연도·일은 셀렉트가 부적합하지만, 월(1~12) 은 12개 옵션이라 셀렉트가 적당할 수 있습니다(이름 ‘OO월’). 다만 일관되게 직접 입력으로 통일하는 것도 방법이죠. 핵심은 긴 연도·일 셀렉트와 달력 선택기를 피하는 것입니다.
아는 날짜 vs 탐색 날짜. 핵심 구분은 ’사용자가 이미 아는 날짜냐, 탐색해 고르는 날짜냐’입니다. 생년월일은 아는 날짜라 직접 입력, 예약일은 탐색·확인하며 고르는 날짜라 달력. 날짜의 성격에 맞는 입력 방식을 고르죠.
키보드 접근성도. 직접 입력은 — 키보드로 빠르게 칠 수 있어 접근성에도 좋습니다(날짜 키보드 입력 CP-390).
이 규칙은 개인 식별 정보 입력의 ’생년월일 효율 입력’을 담당합니다 — 아는 날짜인 생년월일을 직접 입력으로 받아 (007), 달력 과거 탐색·긴 셀렉트 스크롤의 번거로움을 없애죠. 날짜 성격에 맞는 입력 방식 선택입니다.
정리하면 — 생년월일은 이미 아는 날짜라 달력 선택기로 과거를 한참 넘기거나 긴 연도·일 셀렉트를 스크롤하는 건 비효율적이므로, 직접 입력으로 빠르게 받아야 합니다.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날짜 선택기 미사용 — 생년월일을 달력형 선택기로 받지 않는가.
연도·일 셀렉트 미사용 — 연도·일을 긴 셀렉트로 받지 않는가.
직접 입력 — 생년월일을 직접 텍스트 입력으로 받는가(형식 안내 병행).
개선 방향
생년월일을 직접 입력(YYYY-MM-DD 타이핑)으로. 형식 안내(BP-008).
달력 선택기·긴 연도/일 셀렉트 제거. 월은 셀렉트 가능하나 일관성 고려.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 역할 | 책임 |
|---|---|
| 기획/UX | 생년월일 입력 방식 설계 |
| 퍼블리셔/개발 | 직접 입력 구현 |
| 기관 유형 | BP-007 적용 |
|---|---|
|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 ✅ 필수 (생년월일 입력 시) |
생년월일을 입력받는 모든 사이트가 해당됩니다.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생년월일을 달력형 선택기로 받지 않나요?
□ 연도·일을 긴 셀렉트로 받지 않나요?
□ 생년월일을 직접 텍스트 입력으로 받나요(형식 안내 병행)?
❓ FAQ
Q1. 날짜 선택기가 편하지 않나요? 예약일 등 탐색하는 날짜엔 편하지만, 생년월일은 이미 아는 날짜라 달력으로 과거를 한참 넘기는 게 번거롭습니다. 직접 입력이 빠르죠. Q2. 연도 셀렉트가 정확하지 않나요? 100개 넘는 옵션을 스크롤해야 해 번거롭습니다. 셀렉트는 7~20개가 적정 (CP-298)인데 연도는 너무 많죠. 직접 입력이 낫습니다. Q3. 월도 직접 입력인가요? 월(12개)은 셀렉트가 적당할 수 있지만, 일관되게 직접 입력으로 통일하는 것도 방법 입니다. 핵심은 긴 연도·일 셀렉트와 달력을 피하는 거죠.
6. 마무리
BP-007의 메시지:
생년월일엔 달력 말고 직접 입력 — 날짜 선택기·연도일 셀렉트를 쓰지 마라.
생년월일은 이미 아는 날짜라 달력 탐색·긴 셀렉트 스크롤이 비효율적입니다. 직접 입력으로 빠르게 받는 게 핵심이죠. 다음 편은 생년월일 형식 안내입니다.
다음 편 예고 ▶ 「574. (BP-008) [생년월일] 날짜 입력 형식을 정확하게 안내하고 있다.」
ViewCheck는 생년월일이 직접 입력으로 받아지는지를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기본 패턴 — 개인 식별 정보 입력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pattern/pattern_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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