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파일은 까다롭게 막지 마라
이번 529편은 제출 파일의 형식·크기가 일반적인 경우 파일 형식과 크기를 제한하지 않게 하라는 규칙입니다.

KRDS CP-409 — 제출을 요구하는 파일의 형식과 크기가 일반적인 경우 파일 형식과 크기를 제한하지 않고 있다.
0. 들어가며 — 흔한 파일인데 왜 안 될까
이번 529편은 제출 파일의 형식·크기가 일반적인 경우 파일 형식과 크기를 제한하지 않게 하라는 규칙입니다.
CP-408에서 제한을 안내하라고 했지만 — 이번 CP-409는 그 제한 자체를 과도하게 걸지 말라는 규칙입니다. 흔히 쓰는 형식(JPG·PDF)이나 보통 크기 파일을 까다롭게 막으면, 사용자가 멀쩡한 파일을 못 올리죠. 이번 편을 풀어냅니다.
1. 원문 — 일반적 형식·크기는 제한 자제
CP-409 (컴포넌트 > 파일 업로드) “제출을 요구하는 파일의 형식과 크기가 일반적인 경우 파일 형식과 크기를 제한하지 않고 있다.”
제출받는 파일의 형식·크기가 일반적인(흔히 쓰는) 범위라면, 형식·크기를 과도하게 제한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정리: 일반적인 형식·크기의 파일은 과도하게 제한하지 마라. 이게 CP-409입니다.
2. 왜 과도한 제한을 자제하나
CP-408은 — 제한이 있으면 안내하라는 규칙이었습니다. CP-409는 — 그 제한 자체를 불필요하게 까다롭게 걸지 말라는 규칙이죠. 둘은 짝입니다: 제한이 필요하면 안내하되(408), 일반적 파일은 제한 자체를 자제(409)하라는 거죠.
과도한 제한의 문제:
사용자가 — 흔히 쓰는 형식이나 보통 크기의 파일을 올리려는데, 시스템이 그걸 막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흔한 형식 거부 사진은 JPG·PNG, 문서는 PDF·HWP가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 PNG는 안 받고 JPG만, 또는 PDF는 안 받고 특정 형식만 받는 식으로 까다롭게 막으면 사용자는 멀쩡한 흔한 파일을 못 올리죠. 형식을 변환해야 하는 부담이 생깁니다.
너무 작은 크기 제한 요즘 스마트폰 사진 한 장도 수 MB입니다. 그런데 크기 제한을 너무 작게(예: 1MB) 걸면 일반적인 사진·스캔 문서도 못 올리죠. 사용자가 일일이 압축·해상도 조정을 해야 합니다(특히 모바일·디지털 취약 계층에 큰 부담).
불필요한 좌절·이탈 — 멀쩡한 파일이 거부되면 — 사용자는 ‘왜 안 되지?’ 짜증나고, 변환·압축이 어려우면 포기 합니다.
그래서 CP-409는 — 형식·크기가 일반적인 경우 제한을 자제하라고 합니다:
흔한 형식 폭넓게 허용 그 용도에 흔히 쓰는 형식들을 폭넓게 받습니다. 사진이면 JPG·PNG·HEIC 등, 문서면 PDF·HWP·DOCX 등. 특정 형식 하나만 고집하지 않죠. 정말 특정 형식이 필요한 기술적 이유가 없으면 일반 형식을 다 받습니다.
충분한 크기 허용 — 일반적인 사진·스캔 문서가 들어갈 만큼 — 크기 제한을 넉넉히 잡습니다(요즘 사진 크기 고려). 너무 작게 막아 일반 파일을 거부하지 않죠.
자동 압축 보조 큰 이미지는 사용자에게 압축을 강요하지 말고, 시스템이 자동 압축(CP-410)으로 처리하면 크기 제한 부담을 없앱니다.
제한이 정당한 경우. 물론 — 정당한 제한도 있습니다. 보안상 위험한 실행 파일(.exe) 차단, 서버 한계상 거대 파일 제한 등이죠. 핵심은 — ‘일반적인’ 파일을 막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용도에 흔히 쓰는 형식·보통 크기는 받되, 정말 기술적·보안적 이유가 있는 제한만 두죠.
CP-408과의 균형. CP-408(제한 안내)과 CP-409(과도 제한 자제)는 함께 갑니다 — 꼭 필요한 제한은 명확히 안내 하되(408), 일반적 파일까지 막는 불필요한 제한은 없앤다(409)는 거죠. 사용자가 멀쩡한 파일을 쉽게 올리게 하는 정신 입니다.
이 규칙은 파일 업로드의 ’관용성’을 담당합니다 — 일반적인 형식·크기를 폭넓게 받아(409), 사용자가 멀쩡한 파일을 변환·압축 부담 없이 올리게 하죠. 파일 제출 부담을 줄이는 배려입니다.
정리하면 — 흔한 형식·보통 크기의 파일을 까다롭게 막으면 사용자가 멀쩡한 파일을 못 올려 변환·압축 부담과 이탈이 생기므로, 일반적인 형식·크기는 폭넓게 허용하고 정말 필요한 제한만 둬야 합니다.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흔한 형식 허용 — 그 용도에 흔히 쓰는 형식들을 폭넓게 받는가(특정 형식 고집 아님).
충분한 크기 — 일반적인 사진·문서가 들어갈 크기를 허용하는가(너무 작은 제한 아님).
정당한 제한만 — 보안·기술적 이유 있는 제한만 두는가.
개선 방향
그 용도의 흔한 형식 폭넓게 허용. 일반 사진·문서 크기를 넉넉히.
큰 이미지는 자동 압축(CP-410). 보안·기술 이유 있는 제한만 유지.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 역할 | 책임 |
|---|---|
| 기획/UX | 허용 형식·크기 정책 |
| 퍼블리셔/개발 | 폭넓은 허용·자동 압축 구현 |
| 기관 유형 | CP-409 적용 |
|---|---|
|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 ✅ 필수 (파일 업로드 사용 시) |
파일 업로드를 쓰는 모든 사이트가 해당됩니다.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그 용도에 흔히 쓰는 형식들을 폭넓게 받나요(특정 형식 고집 아님)?
□ 일반적인 사진·문서가 들어갈 크기를 허용하나요?
□ 보안·기술적 이유 있는 제한만 두나요?
❓ FAQ
Q1. CP-408(제한 안내)과 모순 아닌가요? 아닙니다. 꼭 필요한 제한은 안내하되(408), 일반적 파일까지 막는 불필요한 제한은 없앤다(409)는 거죠. 함께 갑니다. Q2. 크기 제한을 작게 하면 서버에 좋지 않나요? 너무 작으면 일반 사진도 거부됩니다. 자동 압축(CP-410)으로 서버 부담과 사용자 편의를 함께 잡죠. Q3. 모든 형식을 다 받나요? 흔한 형식은 폭넓게요. 단, 보안 위험(실행 파일)·기술 한계 있는 건 정당히 제한합니다.
6. 마무리
CP-409의 메시지:
일반적인 파일은 까다롭게 막지 마라 — 흔한 형식·보통 크기는 폭넓게 허용하라.
흔한 형식·보통 크기 파일을 막으면 사용자가 멀쩡한 파일을 못 올려 부담·이탈이 생깁니다. 일반적인 형식·크기는 폭넓게 허용하고 정말 필요한 제한만 두는 게 핵심이죠. 다음 편은 이미지 자동 압축입니다.
다음 편 예고 ▶ 「530. (CP-410) 이미지 유형의 파일에 대해 파일 크기 자동 압축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ViewCheck는 일반적인 형식·크기 파일이 과도하게 제한되지 않는지를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컴포넌트 — 파일 업로드(File upload)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component/component_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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