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으면 ’2/5’로
이번 341편은 화면 크기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너비 1023px 미만) 도형형 식별자를 분수형으로 전환하라는 규칙 입니다.

KRDS CP-221 — [모바일] 화면 크기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도형형 항목 탐색 식별자는 분수형으로 전환하고 있다. (페이지 너비가 1023px 미만)
0. 들어가며 — 점이 다 안 들어가는 좁은 화면
이번 341편은 화면 크기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너비 1023px 미만) 도형형 식별자를 분수형으로 전환하라는 규칙 입니다.
앞 편(CP-220)에서 화면이 충분하면 도형형(점) 식별자를 버튼으로 제공했습니다. 그런데 화면이 좁으면 — 점들과 간격이 다 안 들어가거나 너무 작아지죠. 이때 점 나열 대신 분수형(“2/5”) 텍스트로 전환하면, 좁은 공간에서도 전체 수·위치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CP-221은 이 반응형 전환을 규정합니다. CP-220의 짝이죠. 이번 편을 풀어 냅니다.
1. 규칙 원문 — 좁은 화면 분수형 전환
CP-221 (컴포넌트 > 캐러셀) [모바일] “화면 크기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도형형 항목 탐색 식별자는 분수형으로 전환하고 있다. (페이지 너비가 1023px 미만)”
페이지 너비가 1023px 미만으로 좁을 때는, 도형형(점) 탐색 식별자를 분수형(“현재/전체”) 텍스트로 전환해 좁은 공간에서도 위치 정보를 명확히 표시하라는 뜻입니다.
정리: 좁은 화면(1023px 미만)에선 점 식별자를 “2/5” 분수형으로 전환하라. 이게 CP-221입니다.
2. 왜 좁으면 분수형으로 전환하나
탐색 식별자(전체 수·현재 위치 표시, CP-216)는 두 형태가 있습니다 — 도형형(점 나열)과 분수형(“2/5” 텍스트). 각각 장단점이 있어, 화면 크기에 맞게 골라야 하죠.
도형형(점)의 한계 — 좁은 화면. 도형형은 슬라이드 수만큼 점을 가로로 나열합니다. 직관적이고 클릭으로 직접 이동(CP-220)도 되지만 — 가로 공간이 필요하죠. 슬라이드 5개면 점 5개 + 간격이 들어가야 하고, 각 점은 누를 수 있게 충분히 크고 떨어져 있어야(CP-217) 합니다. 그런데 좁은 화면(작은 모바일)에서는:
점들과 간격이 다 안 들어가 점이 작아지거나 겹쳐 — 누르기 어렵고(CP-217 위반) 위치도 안 읽힘.
슬라이드가 좀 많으면(예: 5개) 좁은 화면에 점 5개가 빽빽해 어수선.
분수형의 강점 좁은 공간. 분수형(“2/5”)은 슬라이드 수와 무관하게 고정된 작은 공간(“숫자/숫자”)만 차지합니다. 슬라이드가 2개든 5개든 “2/5”, “1/5” 처럼 일정한 크기죠. 그래서 좁은 화면에서도 전체 수와 현재 위치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점이 작아 안 읽히는 문제가 없죠. 다만 분수형은 ’직접 이동(특정 슬라이드 클릭)’은 안 되므로, 좁은 화면에서는 이전/다음 버튼·스와이프(CP-218)로 넘기게 됩니다.
그래서 CP-221은 — 너비 1023px 미만에서 도형형을 분수형으로 전환하라고 합니다. KRDS가 1023px를 기준으로 제시하는데, 이는 일반적인 태블릿/데스크톱 경계(1024px) 미만, 즉 태블릿 이하 좁은 화면을 뜻하죠. 이 기준 에서:
1023px 미만(좁음) → 분수형(“2/5”). 공간 절약, 위치 명확.
1024px 이상(넓음) → 도형형 점 버튼(CP-220). 직관적, 직접 이동.
이는 페이지네이션이 넓으면 숫자 11개·좁으면 7개(CP-119·122)로, 또는 모바일 수직 배치(CP-121)로 대응한 것과 같은 반응형 정신이죠. 같은 정보(전체 수·위치)를 화면 크기에 맞는 형태로 보여줍니다.
전환 시 일관성. 도형형↔분수형 전환에서도 — 전체 수·현재 위치 정보 자체는 일정해야 합니다(페이지네이션 전체 수 일정 CP-123 정신). 분수형 “2/5”든 점 5개 중 2번째든, 사용자가 받는 정보는 같죠. 그리고 분수형도 스크린 리더가 “슬라이드 2 / 5”로 읽게 접근성을 갖춰야 합니다(CP-216·225).
이 규칙은 CP-220(넓으면 도형형)과 함께 캐러셀 탐색 식별자의 반응형 대응을 완성합니다 — 넓으면 점 버튼(직관· 직접 이동), 좁으면 분수형(공간 절약·명확). 화면 크기에 맞는 최적의 탐색 식별자를 제공하죠.
정리하면 — 좁은 화면에서는 점 나열이 공간 부족·가독성 문제를 일으키므로, 고정 공간의 분수형(“2/5”)으로 전환해 전체 수·위치를 명확히 보여줘야 합니다.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분수형 전환 — 너비 1023px 미만에서 도형형이 분수형(“2/5”)으로 전환되는가.
정보 일관성 — 전환돼도 전체 수·현재 위치 정보가 동일한가.
접근성 — 분수형이 스크린 리더에 “슬라이드 N / M”으로 전달되는가.
개선 방향
미디어 쿼리(1023px 기준)로 도형형↔분수형 전환.
분수형도 충분한 크기·접근성(aria-label) 확보. 이전/다음·스와이프 병행.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 역할 | 책임 |
|---|---|
| 디자이너 | 분수형 표현·전환 기준 정의 |
| 퍼블리셔/개발 | 반응형 전환·접근성 구현 |
| 기관 유형 | CP-221 적용 |
|---|---|
|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 ✅ 필수 (모바일 지원 + 캐러셀 사용 시) |
캐러셀을 쓰는 모든 사이트가 해당됩니다.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너비 1023px 미만에서 도형형이 분수형(“2/5”) 으로 전환되나요?
□ 전환돼도 전체 수·현재 위치 정보가 동일한가요?
□ 분수형이 스크린 리더에 “슬라이드 N / M”으로 전달되나요?
❓ FAQ
Q1. 왜 1023px 기준인가요? 태블릿/데스크톱 경계(1024px) 미만, 즉 태블릿 이하 좁은 화면을 뜻합니다. KRDS가 제시한 기준이죠. Q2. 분수형은 직접 이동이 안 되지 않나요? 맞습니다. 좁은 화면에선 이전/다음·스와이프로 넘깁니다. 직접 이동 (점 클릭)은 넓은 화면의 도형형에서 제공하죠. Q3. 왜 좁으면 점이 안 좋나요? 점들과 간격이 다 안 들어가 작아지고 누르기 어렵습니다. 분수형은 고정 공간 이라 좁아도 명확하죠.
6. 마무리
CP-221의 메시지:
좁으면 ’2/5’로 — 도형형 식별자를 분수형으로 전환하라(1023px 미만).
좁은 화면에서 점 나열은 공간 부족·가독성 문제를 일으킵니다. 고정 공간의 분수형(“2/5”)으로 전환하면 좁아도 전체 수·위치가 명확하죠. CP-220(넓으면 도형형 버튼)과 함께 반응형 탐색 식별자를 완성합니다. 다음 편은 자동 재생 정지 버튼의 우선 접근입니다.
다음 편 예고 ▶ 「342. (CP-222) 자동 재생 캐러셀에서 정지 버튼이 상호작용 가능한 첫 요소로 제공하고 있다.」
ViewCheck는 좁은 화면에서 탐색 식별자가 분수형으로 전환되는지를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컴포넌트 — 캐러셀(Carousel)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component/component_20.html
KRDS #ViewCheck #공공웹사이트 #전자정부 #디지털정부 #웹접근성 #디자인시스템 #UIUX #UI컴포넌트 #웹표준
KRDS,ViewCheck,공공웹사이트,전자정부,디지털정부,웹접근성,디자인시스템,UIUX,UI컴포넌트,웹표준

관련 글
다음 호는 언제?
이번 846편은 간행물 자료의 발행 주기 정보를 본문의 부제목이나 별도 안내 영역에 제공하라는 규칙입니다. 그리고 이 편이 — 846 규칙 완전 분해 시리즈의 마지막 한 편입니다.
방대한 자료를 효율적으로
이번 845편은 목록에 필터링, 정렬 방식, 상세 검색(기간, 자료 유형 등) 기능을 제공하여 정보를 효과적으로 조회하라는 규칙입니다. [정책 자료 탐색] 서브섹션의 시작이죠.
적힌 대로 가야 한다
이번 844편은 모든 링크는 실행하였을 때, 링크 레이블에 명시된 적절한 화면으로 이동하라는 규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