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할수록 여러 겹으로
이번 554편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콘텐츠의 복잡성·중요도에 따라 여러 가지 대체 정보를 복합적으로 제공하라는 규칙입니다.

KRDS CP-434 —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콘텐츠의 복잡성, 중요도에 따라 여러 가지 대체 정보를 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0. 들어가며 — 자막 하나로 충분할까
이번 554편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콘텐츠의 복잡성·중요도에 따라 여러 가지 대체 정보를 복합적으로 제공하라는 규칙입니다.
자막(CP-432), 화면 해설(CP-433)을 각각 봤는데 — 중요하고 복잡한 콘텐츠는 이들을 함께 제공해야 모든 사용자가 온전히 이해하죠. CP-434는 콘텐츠 성격에 맞춰 대체 정보를 복합 제공하라고 규정합니다. 이번 편을 풀어냅니다.
1. 원문 — 복잡성·중요도에 따라 복합 제공
CP-434 (컴포넌트 > 접근 가능한 미디어)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콘텐츠의 복잡성, 중요도에 따라 여러 가지 대체 정보를 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멀티미디어의 복잡성·중요도에 맞춰, 자막·화면 해설·원고 등 여러 대체 정보를 복합적으로 제공하라는 뜻입니다.
정리: 중요·복잡한 미디어는 여러 대체 정보를 함께 제공하라. 이게 CP-434입니다.
2. 왜 복합 제공인가
미디어 대체 정보에는 —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자막/캡션 — 소리(말·효과음)를 텍스트로(청각 보완, CP-432·435).
화면 해설 — 화면 시각 정보를 음성으로(시각 보완, CP-433).
원고(transcript) — 전체 내용을 텍스트로(단순/설명적).
수어 통역 — 수어로 내용 전달(청각 장애인 일부에게 텍스트보다 효과적).
이들은 각각 다른 사용자·상황을 돕죠. 그런데 하나만 제공하면, 다른 필요를 가진 사용자는 못 얻습니다. CP-434는 콘텐츠 성격에 맞춰 여러 개를 복합적으로 제공하라고 합니다.
하나만 제공할 때의 한계:
자막만 — 못 듣는 사용자는 돕지만 — 못 보는 사용자(화면 정보)는 못 얻죠.
화면 해설만 — 못 보는 사용자는 돕지만 — 못 듣는 사용자(자막)는 못 얻고요.
각 사용자의 다른 필요 — 청각 장애·시각 장애·시청각 장애·인지 보조 필요 등 — 사용자마다 필요한 대체가 다릅니다. 하나로는 다 못 채우죠.
그래서 CP-434는 — 복잡성·중요도에 따라 복합 제공하라고 합니다:
중요·복잡할수록 여러 겹 콘텐츠가 중요하거나(필수 안내, 정책 설명) 복잡할수록(많은 정보, 시청각 둘 다 중요), 여러 대체 정보를 함께 제공합니다. 예: 중요한 정책 안내 영상이면 자막 + 화면 해설 + 전체 원고를 다 제공해, 어떤 사용자든 자기에게 맞는 방식으로 얻게요. 가능하면 수어 통역도요.
단순·덜 중요하면 기본만 — 간단하고 덜 중요한 콘텐츠는 — 최소한의 대체(원고 등)로요. 모든 콘텐츠에 모든 대체를 다 다는 게 아니라, 중요도·복잡도에 비례해 조절합니다.
왜 중요도·복잡도 기준인가:
중요할수록 모든 국민이 꼭 알아야 할 정보(재난 안내, 정책, 권리)는 어떤 사용자도 놓치면 안 되니, 여러 대체로 완벽히요. 공공 서비스의 중요 정보는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복잡할수록 — 정보가 많고 시청각이 다 중요한 콘텐츠는 — 자막만으론 부족하니, 화면 해설·원고를 더해 온전히 전달하죠.
리소스 배분. 모든 콘텐츠에 — 모든 대체를 제작하는 건 비용이 큽니다. 그래서 — 중요도·복잡도로 우선순위를 정해, 중요한 것부터 풍부하게 대체를 제공하죠. 한정된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배분하는 정신입니다.
이 규칙은 접근 가능한 미디어의 ’대체 정보 전략’을 담당합니다 — 콘텐츠 성격에 맞춰 여러 대체를 복합 제공해(434), 다양한 필요의 사용자가 중요 콘텐츠를 온전히 이해하게 하죠. 단일 대체의 한계를 넘는 종합적 배려입니다.
정리하면 — 하나의 대체 정보로는 다양한 사용자의 필요를 다 못 채우므로, 콘텐츠의 복잡성·중요도에 따라 자막·화면 해설·원고 등 여러 대체 정보를 복합적으로 제공해야 합니다.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복합 제공 — 중요·복잡한 콘텐츠에 자막+화면 해설+원고 등 여러 대체가 함께 있는가.
중요도 비례 — 콘텐츠 중요도·복잡도에 맞춰 대체 정보가 조절되는가.
다양한 필요 — 청각·시각·시청각 장애 등 다양한 사용자가 각자 얻을 수 있는가.
개선 방향
중요·복잡 콘텐츠는 자막+화면 해설+원고(+수어) 복합 제공. 우선순위 배분.
다양한 사용자 필요 커버. 중요도로 리소스 효과 배분.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 역할 | 책임 |
|---|---|
| 기획/콘텐츠 | 중요도·복잡도 판단·대체 전략 |
| 콘텐츠/영상 | 복합 대체 정보 제작 |
| 기관 유형 | CP-434 적용 |
|---|---|
|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 ✅ 필수 (중요 멀티미디어 사용 시) |
중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쓰는 사이트에 해당됩니다.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중요·복잡한 콘텐츠에 자막+화면 해설+원고 등 여러 대체가 함께 있나요?
□ 콘텐츠 중요도·복잡도에 맞춰 대체 정보가 조절되나요?
□ 청각·시각·시청각 장애 등 다양한 사용자가 각자 얻을 수 있나요?
❓ FAQ
Q1. 자막 하나로는 안 되나요? 자막은 못 듣는 사용자만 돕습니다. 못 보는 사용자(화면 해설), 시청각 장애(원고) 등 다양한 필요를 위해 복합 제공하죠. Q2. 모든 콘텐츠에 다 제공하나요? 중요도·복잡도에 비례해요. 중요·복잡할수록 여러 겹, 단순·덜 중요하면 기본만. 리소스를 우선순위로 배분하죠. Q3. 수어 통역도 필요한가요? 중요 콘텐츠엔 권장됩니다. 일부 청각 장애인에겐 텍스트보다 수어가 효과적이죠.
6. 마무리
CP-434의 메시지:
중요할수록 여러 겹으로 — 복잡성·중요도에 따라 여러 대체 정보를 복합 제공하라.
하나의 대체로는 다양한 사용자의 필요를 다 못 채웁니다. 콘텐츠 성격에 맞춰 자막·화면 해설·원고 등을 복합 제공해 모두가 온전히 이해하게 하는 게 핵심이죠. 다음 편은 캡션의 화자·효과음 정보입니다.
다음 편 예고 ▶ 「555. (CP-435) 캡션은 누가 말하고 있는지, 어떤 효과음이 재생되고 있는지 정보를 포함하여 제공하고 있다.」
ViewCheck는 미디어 대체 정보가 복합적으로 제공되는지를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컴포넌트 — 접근 가능한 미디어(Accessible multimedia)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component/component_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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