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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DS 체크리스트 분석

진짜 급할 때 쓰라

이번 272편은 시급하고 사용자에게 중요한 정보 전달에 긴급 공지를 사용하라는 규칙입니다.

VViewCheck Insight
·2026.07.22 4분 38
진짜 급할 때 쓰라
KRDS CP-152 — 시급하고 사용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긴급공지를 사용하고 있다.

0. 들어가며 — 무엇에 써야 하는가

이번 272편은 시급하고 사용자에게 중요한 정보 전달에 긴급 공지를 사용하라는 규칙입니다.

앞 편(CP-151)이 ‘홍보·일반 공지·피드백에 쓰지 마라’(금지)였다면, CP-152는 ‘시급하고 중요한 정보에 쓰라’ (허용·권장)입니다. 둘이 짝을 이뤄 긴급 공지의 용도를 양면에서 정의하죠. 긴급 공지는 ‘지금 당장 알아야 할’ 정보 — 재난, 시스템 장애, 중대 정책 변경, 보안 위협 등 — 를 위한 것입니다. 이번 편을 풀어냅니다.

1. 규칙 원문 — 시급·중요 정보에 사용

CP-152 (컴포넌트 > 긴급 공지) “시급하고 사용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긴급공지를 사용하고 있다.”

긴급 공지를, 사용자가 즉시 인지해야 하는 시급하고 중대한 정보(재난·장애·중대 변경 등)를 전달하는 본래 목적에 맞게 사용하라는 뜻입니다.

정리: 긴급 공지는 시급하고 중요한 정보에 써라. 이게 CP-152입니다.

2. 왜 시급·중요 정보에 쓰나

긴급 공지는 UI에서 가장 강력한 주목 유도 수단입니다 — 그 강력함은 ’정말 중요한 것을 즉시 전달’하기 위해 존재하죠. CP-152는 이 도구를 본래의 목적에 맞게 쓰라는, 긍정적 규정입니다. CP-151(오남용 금지)과 함께 보면 — ’아껴 두되, 제때 제대로 쓰라’는 균형이죠.

무엇이 ‘시급하고 중요한’ 정보인가. 두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시급성(urgency) — ‘지금 당장’ 알아야 하는, 시간이 걸린 정보. 나중에 봐도 되는 게 아니라 즉시 인지가 필요하죠.

중요성(importance) — 사용자의 안전·권리·서비스 이용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정보. 사소한 안내가 아닌 것이죠.

대표적인 예:

재난·안전 — 자연재해 경보, 대피 안내, 감염병 위기 단계, 한파·폭염 특보 등.

시스템 장애 — “현재 시스템 점검으로 서비스 일시 중단”, “특정 기능 오류로 이용 제한” 같은 즉시 알아야 할 운영 상태.

중대 정책·제도 변경 — 신청 마감 임박, 제도 시행/폐지로 인한 긴급 안내, 법령 변경에 따른 즉시 조치 필요 사항.

보안 위협 — 피싱 주의, 사칭 사이트 경고, 개인정보 침해 관련 긴급 안내.

이런 정보는 사용자가 놓치면 손해·위험을 입을 수 있어, 화면에서 가장 눈에 띄게 전달해야 하죠. 긴급 공지의 강력한 시각적 존재감(최상단·전체 너비·강한 색)이 바로 이를 위한 것입니다. 사용자가 다른 콘텐츠를 보기 전에 가장 먼저 이 정보를 인지하게 하는 것이죠(CP-154의 첫 요소 배치).

**‘시급+중요’의 판단.** 어떤 정보가 긴급 공지에 맞는지는 — ’이 정보를 사용자가 지금 즉시 못 보면 실질적 피해·위험이 있는가?’로 판단합니다. 그렇다면 긴급 공지가 맞고, 그저 ’알아두면 좋은’ 정보라면 다른 컴포넌트 (공지 목록, 배너)가 맞죠. 이 판단 기준을 운영 차원에서 명확히 세워두면, 긴급 공지의 일관된 사용과 신뢰가 유지됩니다.

이 규칙은 긴급 공지 그룹의 ‘목적’ 정의를 완성합니다 — CP-151(쓰지 말 것) + CP-152(써야 할 것)로 용도를 못 박은 뒤, 이어지는 규칙들이 그 긴급 공지를 ‘어떻게 만들고 표시하느냐’(1개·일시적 CP-153, 첫 요소·전체 너비 CP-154, 숨기기 버튼 없음 CP-155 등)를 다루죠. 올바른 용도(152)에 맞게 쓰인 긴급 공지라야, 강력한 표현 방식 (154·155)도 정당화됩니다.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시급성 — 긴급 공지의 내용이 ‘지금 당장’ 알아야 할 정보인가.

중요성 — 사용자 안전·권리·서비스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정보인가.

판단 기준 — 긴급 공지 사용 여부를 정하는 운영 기준이 있는가.

개선 방향

재난·장애·중대 변경·보안 등 ‘시급+중요’ 정보에만 긴급 공지 사용.

‘즉시 못 보면 피해가 있는가’ 기준으로 사용 여부 판단. 운영 가이드 수립.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역할책임
기획/운영긴급 공지 사용 기준·승인 절차 수립
개발긴급 정보의 신속한 게시 수단 구현
기관 유형CP-152 적용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필수 (긴급 공지 사용 시)

재난·장애·중대 변경 등을 알려야 하는 모든 공공 사이트가 해당됩니다.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긴급 공지 내용이 ‘지금 당장’ 알아야 할 정보인가요?

□ 사용자 안전·권리·서비스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정보인가요?

□ 긴급 공지 사용 여부를 정하는 운영 기준이 있나요?

❓ FAQ

Q1. 어떤 게 긴급 공지에 맞나요? 재난·안전, 시스템 장애, 중대 정책 변경, 보안 위협 등 ’즉시 못 보면 피해· 위험’이 있는 정보입니다. Q2. 마감 임박 안내도 되나요? 사용자에게 중대한 영향(신청 기회 상실 등)이 있고 시급하면 적합합니다. 단순 일정 안내면 다른 컴포넌트가 맞습니다. Q3. 판단이 애매하면요? ’사용자가 지금 못 보면 실질적 피해가 있는가’로 판단하고, 운영 기준을 명문화해 일관성을 지킵니다.

6. 마무리

CP-152의 메시지:

진짜 급할 때 쓰라 — 시급하고 중요한 정보에 긴급 공지를 사용한다.

긴급 공지는 재난·장애·중대 변경·보안처럼 ’지금 못 보면 피해’가 있는 시급·중대 정보를 위한 도구입니다. 그 강력한 존재감이 바로 이를 위한 것이죠. CP-151(오남용 금지)과 함께 용도를 양면에서 정의합니다. 다음 편은 긴급 공지의 게시 방식 — 1개·일시적 유지입니다.

다음 편 예고 ▶ 「273. (CP-153) 한 개의 긴급 공지 배너를 일시적으로 게시하고 정보가 필요한 기간 동안만 유지되게 구현하고 있다.」

ViewCheck는 긴급 공지가 시급·중요 정보 전달에 사용되는지를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컴포넌트 — 긴급 공지(Critical alerts)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component/component_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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