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없는 단계는 건너뛰게
이번 444편은 선택적인 단계를 건너뛸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라는 규칙입니다.

KRDS CP-324 — 선택적인 단계를 건너뛸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0. 들어가며 — 필수가 아닌 단계까지 강제하면
이번 444편은 선택적인 단계를 건너뛸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라는 규칙입니다.
다단계 절차에는 — 필수 단계와 함께 ‘선택(필수 아닌)’ 단계가 있을 수 있죠(추가 정보 입력, 부가 옵션 선택 등). 이 선택 단계를 — 건너뛸 수 없게 강제하면, 필요 없는 사용자도 거쳐야 해 번거롭습니다. CP-324는 선택 단계의 건너뛰기 수단을 규정합니다. 이번 편을 풀어냅니다.
1. 원문 — 선택 단계 건너뛰기 수단
CP-324 (컴포넌트 > 단계 표시기) “선택적인 단계를 건너뛸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필수가 아닌 선택적 단계에 대해, 사용자가 그 단계를 건너뛰고 다음으로 진행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라는 뜻입니다.
정리: 선택적 단계는 건너뛸 수단을 제공하라. 이게 CP-324입니다.
2. 왜 선택 단계 건너뛰기인가
다단계 절차에는 — 모든 단계가 필수인 건 아닙니다. 일부는 선택(optional) 단계죠:
추가 정보 — ‘추가 연락처 입력(선택)’, ‘관심사 설정(선택)’ 같은 — 안 해도 절차가 완료되는 부가 단계.
부가 옵션 — ‘추가 서비스 선택(선택)’, ‘프로모션 코드 입력(선택)’ 등.
이런 선택 단계를 — 건너뛸 수 없게 강제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불필요한 부담 — 추가 정보가 필요 없는 사용자도 — 그 단계를 거쳐야 하니 번거롭습니다. 빈 채로 ’다음’을 눌러야 하거나, 무엇을 입력해야 할지 몰라 멈칫하죠.
이탈 위험 — 불필요한 단계가 많으면 — 사용자가 ‘이걸 꼭 해야 하나?’ 하며 피로를 느껴 이탈할 수 있습니다.
완료 지연 — 핵심 목적(가입·신청 완료)에 불필요한 단계가 끼어 — 완료까지 시간이 늘죠.
그래서 CP-324는 — 선택 단계를 건너뛸 수단을 제공하라고 합니다:
건너뛰기 버튼 선택 단계에 ‘건너뛰기’, ‘나중에 하기’, ‘생략’ 같은 명시적 버튼을 둡니다. 사용자가 그 단계가 필요 없으면 그 버튼으로 다음 단계(또는 완료)로 바로 가게요.
선택 표시 — 그 단계가 ’선택(필수 아님)’임을 — 단계 레이블이나 안내로 명확히 알립니다. 사용자가 ’아, 이건 안 해도 되는구나’를 알게요.
건너뛴 상태 처리 — 건너뛴 선택 단계는 — 단계 표시기에서 ‘건너뜀’/‘미완료(선택)’ 등으로 표시하거나, 나중에 돌아와 할 수 있게 하죠(적응형이면, CP-323).
필수 단계는 건너뛰기 없음. 이 규칙은 — 선택 단계에만 적용됩니다. 필수 단계(약관 동의, 본인 인증 등)는 — 건너뛸 수 없죠(필수니까). 즉 필수/선택을 구분해, 선택 단계에만 건너뛰기를 제공합니다. 라디오 ‘선택 안 함’ 옵션(CP-282)이 필수 아닌 항목에만 있던 것과 같은 정신이죠.
탐색 모델과의 관계(CP-323). 적응형 탐색(자유 이동)이면 — 선택 단계를 자연히 건너뛸 수 있습니다(원하는 단계로 이동). 순차형이어도 — 선택 단계엔 ’건너뛰기’를 줘, 그 단계만 넘어가게 하죠. 즉 탐색 모델과 무관하게 선택 단계는 건너뛰게 합니다.
이 규칙은 단계 표시기의 ’유연성’을 담당합니다 — 필수 단계는 거치되 선택 단계는 건너뛰게 해(324), 사용자가 필요한 것만 하고 빠르게 완료하게 하죠. 절차의 효율과 사용자 통제권을 높입니다.
정리하면 — 선택 단계를 건너뛸 수 없으면 필요 없는 사용자도 거쳐야 해 번거롭고 이탈하므로, 선택 단계에 ‘건너뛰기’ 수단을 제공하고 그것이 선택임을 명확히 알려야 합니다.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건너뛰기 수단 — 선택 단계에 ‘건너뛰기’/‘생략’ 등 수단이 있는가.
선택 표시 — 그 단계가 선택(필수 아님)임이 명확히 안내되는가.
필수 구분 — 필수 단계는 건너뛰기 없이, 선택 단계만 허용하는가.
개선 방향
선택 단계에 ‘건너뛰기’/‘나중에 하기’ 버튼 추가. 선택임을 레이블·안내로 표시.
필수/선택 구분. 건너뛴 단계는 ‘건너뜀’ 표시 또는 나중에 가능하게(적응형).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 역할 | 책임 |
|---|---|
| 기획/UX | 필수/선택 단계 구분·건너뛰기 정책 |
| 퍼블리셔/개발 | 건너뛰기 수단 구현 |
| 기관 유형 | CP-324 적용 |
|---|---|
|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 ✅ 조건부 (선택 단계가 있는 경우) |
선택 단계가 있는 다단계 절차에 해당됩니다.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선택 단계에 ‘건너뛰기’/‘생략’ 등 수단이 있나요?
□ 그 단계가 선택(필수 아님)임이 명확히 안내되나요?
□ 필수 단계는 건너뛰기 없이, 선택 단계만 허용하나요?
❓ FAQ
Q1. 모든 단계에 건너뛰기를 주나요? 아닙니다. 선택(필수 아닌) 단계에만 줍니다. 필수 단계(약관·인증)는 건너뛸 수 없죠. Q2. 건너뛴 단계는 어떻게 되나요? ’건너뜀’으로 표시하거나, 적응형이면 나중에 돌아와 할 수 있게 합니다. 선택 이라 미완료여도 절차는 완료되죠. Q3. 탐색 모델(CP-323)과 관계가 있나요? 적응형은 자유 이동이라 자연히 건너뛰어지고, 순차형도 선택 단계엔 ’건너뛰기’를 줍니다. 모델 무관하게 선택 단계는 건너뛰게 하죠.
6. 마무리
CP-324의 메시지:
필요 없는 단계는 건너뛰게 — 선택적 단계에 건너뛰기 수단을 제공하라.
선택 단계를 건너뛸 수 없으면 필요 없는 사용자도 거쳐야 해 번거롭고 이탈합니다. 선택 단계에 ’건너뛰기’를 주고 그것이 선택임을 알리는 게 핵심이죠(필수는 제외). 다음 편은 단계 마크업(ol/li)입니다.
**다음 편 예고 ▶ 「445. (CP-325) 단계 목록과 항목을
,
로 마크업하여 스크린 리더에서 전체 단계 수와 구성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ViewCheck는 선택 단계의 건너뛰기 수단 제공을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컴포넌트 — 단계 표시기(Step indicator)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component/component_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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