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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DS 체크리스트 분석

한눈에 분류를

이번 424편부터 태그(Tag) 그룹입니다. 첫 규칙은 태그 레이블이 주제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라는 규칙 입니다.

VViewCheck Insight
·2026.07.22 4분 46
한눈에 분류를
KRDS CP-304 — 태그 레이블은 태그의 주제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0. 들어가며 — 태그가 무엇을 분류하는지

이번 424편부터 태그(Tag) 그룹입니다. 첫 규칙은 태그 레이블이 주제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라는 규칙 입니다.

태그는 — 콘텐츠의 분류·속성·상태를 작은 라벨로 표시하는 컴포넌트입니다(게시글의 ‘공지’, ‘신규’, 카테고리 ‘복지’ 등). 이 작은 라벨이 — 간결하면서도 무엇을 뜻하는지 명확해야, 사용자가 한눈에 분류를 파악하죠. CP-304는 태그 레이블의 간결성·명확성을 규정합니다. 이번 편을 풀어냅니다.

1. 원문 — 태그 레이블 간결·명확

CP-304 (컴포넌트 > 태그) “태그 레이블은 태그의 주제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태그에 담긴 분류·속성·상태(주제)를, 짧으면서도 무엇을 뜻하는지 분명한 레이블로 전달하라는 뜻입니다.

정리: 태그 레이블은 주제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라. 이게 CP-304입니다.

2. 왜 간결하고 명확한 레이블인가

태그(Tag)는 콘텐츠에 붙는 작은 분류 라벨입니다. 게시글 목록의 ‘공지’·‘신규’·‘마감’, 콘텐츠의 카테고리 ‘복지’·‘교육’, 상태 ‘진행중’·‘완료’ 등을 작은 알약 모양 라벨로 표시하죠. 이 태그의 핵심은 한눈에 빠르게 분류·상태를 파악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레이블이 ①간결하고 ②명확해야 하죠.

① 간결성. 태그는 작은 컴포넌트라 — 텍스트가 짧아야 합니다.

공간 제약 — 태그는 작은 라벨이라 긴 텍스트를 담기 어렵죠. 길면 — 다른 콘텐츠를 밀어내거나, 여러 태그가 나열될 때 자리를 너무 차지합니다.

빠른 인지 — 태그의 목적은 ’슬쩍 보고 분류 파악’입니다. 길면 — 읽는 데 시간이 들어 ’빠른 인지’라는 목적이 깨지죠. 짧을수록 스캔이 빠릅니다(다음 편 CP-305에서 ’2단어 이내’로 구체화).

② 명확성. 짧되 — 무엇을 뜻하는지 분명해야 합니다.

모호한 태그의 문제 — 줄여 쓰다 모호해지면(예: ‘진행’, ‘상태1’) — 사용자가 무슨 분류인지 모르죠. 간결함이 명확성을 해치면 안 됩니다.

명확한 태그 — 짧으면서도 의미가 분명한 단어. ‘진행중’, ‘접수마감’, ’신규’처럼 — 한 단어로도 무엇인지 알게요. 일관된 용어를 쓰면(텍스트 목록 CP-249 정신) 더 명확하죠.

간결 + 명확의 균형. 핵심은 — 둘의 균형입니다. 너무 줄여 모호하거나(명확성 손상), 명확하려고 길어지면(간결성 손상) 안 되죠. 가장 짧으면서도 의미가 통하는 단어를 고릅니다. 예: ‘지금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 ‘접수중’.

태그의 용도 구분. 태그는 크게 — ①분류·속성·상태 표시(비대화형, 정보만)와 ②필터·선택 기능(대화형, 누르면 동작)으로 나뉩니다(CP-307에서 구분). 어느 쪽이든 — 레이블은 간결·명확해야 하죠. 분류 태그는 ‘무슨 분류인지’, 필터 태그는 ’무슨 필터인지’를 짧고 분명하게 전합니다.

이 규칙은 태그의 ’정보 전달력’을 담당합니다 — 작은 라벨로 분류·상태를 한눈에 파악하게(304), 이후 태그 규칙들 (글자 수·배치·색상·대비·접근성)이 이 위에 쌓이죠. 배지(Badge, CP-179~186)와 비슷하지만, 태그는 분류·필터에, 배지는 알림·카운트에 주로 쓰는 차이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 태그는 한눈에 분류·상태를 파악하게 하는 작은 라벨이므로, 레이블을 가장 짧으면서도 의미가 분명한 단어로 간결·명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3. 점검 / 개선

무엇을 점검하나

간결성 — 태그 레이블이 짧아 빠르게 읽히는가(공간 절약).

명확성 — 짧되 무엇을 뜻하는지 분명한가(모호한 줄임 배제).

일관 용어 — 같은 분류에 일관된 태그 용어를 쓰는가.

개선 방향

가장 짧으면서 의미가 통하는 단어 선택(‘접수중’, ‘신규’ 등).

모호하게 줄이지 말고, 명확하려 길게도 말 것. 분류별 용어 일관화.

4. 누가 담당하나 / 우리 사이트에 해당될까?

역할책임
콘텐츠/UX태그 레이블 용어 설계
퍼블리셔/개발태그 레이블 적용
기관 유형CP-304 적용
중앙행정기관(대표·운영) / 공공기관 / 지자체✅ 필수 (태그 사용 시)

분류·상태 태그를 쓰는 모든 사이트가 해당됩니다.

5. 30초 자가진단 + FAQ

✅ 30초 자가진단

□ 태그 레이블이 짧아 빠르게 읽히나요?

□ 짧되 무엇을 뜻하는지 분명한가요(모호한 줄임 배제)?

□ 같은 분류에 일관된 태그 용어를 쓰나요?

❓ FAQ

Q1. 태그와 배지는 뭐가 다른가요? 태그는 분류·속성·필터에, 배지는 알림·카운트(숫자)에 주로 씁니다. 둘 다 작은 라벨이지만 용도가 다르죠. Q2. 얼마나 짧아야 하나요? 다음 편 CP-305에서 ’2단어 이내’로 구체화합니다. 핵심은 한눈에 읽히는 길이죠. Q3. 줄이다 모호해지면요? 간결함이 명확성을 해치면 안 됩니다. 짧으면서 의미가 분명한 단어를 고르세요.

6. 마무리

CP-304의 메시지:

한눈에 분류를 — 태그 레이블을 주제가 통하는 가장 짧은 단어로 간결·명확하게.

태그는 분류·상태를 한눈에 파악하게 하는 작은 라벨입니다. 가장 짧으면서도 의미가 분명한 단어로 간결·명확하게 전하죠. 간결함과 명확성의 균형이 핵심입니다. 다음 편은 태그 글자 수와 줄바꿈입니다.

다음 편 예고 ▶ 「425. (CP-305) 레이블은 2단어 이내로 구성하고 텍스트 줄 바꿈이 발생하지 않게 하고 있다.」

ViewCheck는 태그 레이블이 주제를 간결·명확하게 전달하는지를 진단합니다.

📚 참고 출처

KRDS 컴포넌트 — 태그(Tag) 가이드 — https://www.krds.go.kr/html/site/component/component_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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